자리이타 / 마중물

 

 

***自利利他 / 마중물/57..................../무불

//       自燈明 .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 그 등불은 부처님 法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이다.   행복과 열반 자유와 해탈은 자신만의 문제요. 자신만이 얻을 수 있는 특권이다. 공부를 못해도 말썽을 피워도 오늘 내곁에 사고 없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부처님은 넘어진자는 스스로 일어나라고 가르치 신다.   自 燈明. 지하수를 퍼올리기 위해 미리 채워 주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행복의 지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 마중물을 준비하는 수고가 필요한 것이다. 수고가 없다면. 마중물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펌푸를 설치해 놓았드라도 샘물은 나오지 않은다.   좋은 학교 명문 대학을 나오고 높은 벼슬 좋은 직장 높은 자리에 근무 하드라도 마중물이 되지 않으면 그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세월호 선장과 같은 무지랭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責任과 誠實 奉使와 創意力을 가지고 獻身的인 行動과 生覺으로 마중물이 되야 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먹을 것이 넉넉하다고 무사안일로 공부하지 않고 자신을 방종하고 방치하고 산다면 그도 무지랭이에 속한다 내 집안 내자식 내가족만 잘 다스린다고 세상이 平和로와 지는 것이 아니다. 남의 자녀. 나하고 관계없는 사람의 잘못으로 내 자녀가 억울하고 원통한 죽임의 처참한 참상을 당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自利利他. 남 (중생)이 깨어나지 못하면 부처님의 도력이 아무리 높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世上은 온통 學識과 知識의 소모전으로 混亂속에 불타고 있는 火宅이다. 부부가 그러하고 사회병리 현상이 그러하고 국가와 국가간 관계가 그러하다.  세상은 온통 소모전으로 갈등의 불이 훨훨타고 있다.   상생의 원리가 "마중물"이다. 생명의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자리이타 정신, 마중물을 준비 해야한다. 일체유심이- 마중물이다. 상생의 원리가- 마중물이다. 자리이타가- 마중물이다.   자기 기만에 빠진 이웃을 마중물로 인도하여 무지에서 깨어나게 해야 내가족과 자녀의 불행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남을 돕고 깨우처주지 못하면 이 세상은 구원될 수가 없다. 인간들이 만든 제도, 법으로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가 없다. 一切唯心 - 人間의 佛性 -마음의 깨우침 -佛法修行으로 스스로 구제되고, 남도 구원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인 인간은 누구나 석가모니 부처님과 똑 같은 100%의 佛性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다. 다만 0.1%가 모자라 부처가 되지 못하고 중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발견- 사람이 부처다 -라는 깨우침의 선포는 이 지구상에 어느 성인도 알아내지 못한 최상승의 진리이다.   人稟과 德性 知性과 感性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것이 모든 사람의 똑 같은 마음이다. 0.1%을 잘못쓰거나 방종하면 남을 다치게 하고 남을 괴롭게하고 상처주며 남의 목숨도 빼앗게 되는 것이다.   幸福하다는 것이 곧 涅槃이다. 大自由가 곧 解脫이다. 남이 없이 자기 혼자서는 행복할 수가 없다. 문제가 없고 괴로움이 없다면 해탈할 필요가 없다.   자기 성찰 이 곧 "마음의 향기"다 그 사람의 인품에 향기가 나면 그가 곧 부처안 것이다.    불공하는 마음으로. 초파일을 기해서 6 개월 모은 돈을 톡톡 털어【 마음의 향기】란 에세이 집 소 책자를 냈다. 자기 성찰/ 마음의 향기/ 누구나 문자 『010-2105-6611』로 /주소. 성명. 우편번호 보내면 보내 드립니다.                                                   마음이 향기로운 세상 /향불회 회주 무불 합장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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