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사장님, 죄송한데 저 내일 회사 그만두거든요”
- 최영희 정리/블로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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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더라도 웃을 것은 웃어야지요!
^^ 세상에 이러한 모습으로 헤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끝마무리를 잘 하는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인생을 살면서 무슨 일이나 시작을 하면 끝마무리를 잘해야 될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