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중에서
-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고민들처럼
- 미래에 성숙해진 자신에게 부탁하자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