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꾼 새엄마의 말 한 마디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 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친어머니를 여의었지요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와
“잘못 보셨어요. 당신.
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自己 智慧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아주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말의 힘에 勇氣를 얻어 나풀레옹 힐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自己 生覺을 글로 옮기는 일에
興味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풀레옹 힐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마음가짐이다."
그는 마음가짐으로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生覺으로 바꾸었고, 그 結果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Think and grow rich]는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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