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與心爲伴(막여심위반)
無心心自安(무심심자안)
若將心作伴(약장심약반)
動卽被心瞞(동즉피심만)
분별하는 마음과 가깝게 어울리지 말라
분별하는 마음 없으면 마음 스스로 편안한데
분별하는 마음을 일으켜 마음과 어울리면
분별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즉시 그 마음에
속을 것이니라
慧諶(혜심)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나 진리적인가 (0) | 2017.05.18 |
---|---|
본래부터 아무 것도 없고 아무 일도 없다. (0) | 2017.05.18 |
댓가를 바라지 않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0) | 2017.05.17 |
무시무종으로 끊임없이 파동하는 의식체 (0) | 2017.05.15 |
내면의 진정한 나를 보아라 (0) | 201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