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잠재의식 속의 목소리..사실 최면은 과학이다?
이희령 인턴, 최재영 기자 입력 2017.05.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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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 여대생 피살 사건'은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 사건의 범인이 여성일 수 있다는 단서가 '최면'을 통해 나왔습니다.
이처럼 최면은 범죄 수사, 심리치료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면에 관한 궁금증, 스브스뉴스가 풀어드립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이희령 인턴, 최재영 기자heedonguri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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