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시인의 붓] 명진 스님 단식투쟁
입력 2017.08.28. 19:36 수정 2017.08.28. 19:46
목숨에도 백척간두가 있다. 한 스님이 웃으면서 벼랑 끝에 올라가 난간에 매달린 살찐 부처를
밀어내고 있다, 부처가 죽어야 부처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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