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아있는 동안에 | |
그대여 살아있어라! 순간순간을 놓치지 마라 제발,
더욱 깊고 진하게 맛을 우려내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꼰대 공동체와 예수 공동체 (0) | 2018.03.01 |
---|---|
마음은 벌써 번식지에, 화사한 깃털 뽐내는 황여새 (0) | 2018.03.01 |
눈 속에 피어나야 제멋 .. 복과 장수의 상징 복수초 (0) | 2018.02.22 |
무자화(無字話) - 부처 (0) | 2018.02.21 |
어떠한 경우가 닥치더라도 괜찮습니다.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