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삼성
오까모토 미노루(다까끼 마사오)라는 일본인이 한국명으로 개명한 이름이 박정희라는 악마다. 그 악마가 독재개발을 할 때 노동자의 권리를 찾고자 전태일이라는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다락
발 옷제조 회사에서 재봉틀 돌리고 재단을 하던 청년이 인간의 존엄성을 찾으려 분신을 했다.
그런데 21세기 초입에 와있는 민주공화국, 법치주의 국가라는 허울만 그럴듯한 대한민국에서 도덕성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는 망나니 재벌 삼성과 그 삼성과 이리 저리 얼키고 설킨
관료, 명박그네, 검찰, 경찰, 법원, 정형식이 같은 개판새 같은 거지만도(거지에게 미안하하다)
못한 강~아지 같은 놈들이 대한민국 공동체를 망치고있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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