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싱그러운 오월
입력 2018.05.01. 15:00
봄 길을 지나다 바람에 날리는 꽃향기를 따라 멈춰 서 봅니다.
눈이 부시게 싱그러운 신록.
흐르는 계곡물 위에 떨어지는 꽃잎들.
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연의 소중한 일부임을 나타내는 들꽃들.
이정표 없는 인생의 길을 가다 아름다움을 찾아 멈춰 설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배우는 하루입니다.
경기 양평군 소리산 계곡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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