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각해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누구나 자각해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그 자각은 분별을 즐기는 마음(생각),
분별심의 감옥에서 그대를 해방시킨다.
분별심의 감옥에서 자유로워짐으로
자연스럽게 그대의 육체는 부드럽게
이완되고 그대의 마음은 더 이상 그
무었에도 집착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모든 긴장감은 자각의 광명 앞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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