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떠나갈 때 갖고 갈 수 있는 두 가지
지금 까지 살던 이 세상을 하직하고 떠나갈 때
함께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함께 갖고 갈 수 있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선행을 한 선업(善業)과 또 하나는 마음공부(수행)를
한 선업(善業)이다.
훗날 선행(선업)은 복덕으로 피어나고, 수행을 한
선업은 열반과 해탈, 즉 행복과 자유로 피어난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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