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지어논 내 업장 소멸
남으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욕을 먹는다고 해서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화낼 필요가 없다. 타인에게서
욕이나 비난을 받는 것은 곧 전생이나 금생에 지은
내 업장이 소멸되는 아주 감사한 일이기 때문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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