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단순하지만 깊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깊다.
진리는 말이나 글에 있지 않으며, 일어나는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의 현상들에 있다.
진리는 복잡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진리 거기에는 일어남과 사라짐만이 있을 뿐이다.
모든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현상들은 일어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그리고 다시 일어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현상들일 뿐이다, 오직 이것일 뿐이다.
- 우 꼬살라 사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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