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신문명 축의 시대
21세기 지금의 시대는 하늘 자손인 환인 환웅 단군 이래 노자 장자 공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이 이 세상에 출현해 정신적인 축의 시대를 열었던 시대보다 더
발전된 정신문명의 축을 급속도로 이루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현상은 누구에 의해서
의도되거나 기획된 흐름이 아닙니다. 인도 깐디가 말했듯이 동방의 등불이 다시 한 번
꼬레아에 켜질 때 전 세계가 밝은 환한 세상을 맞이하여 평화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강하다. 왜냐면 하늘 자손이기 떄문이다.
慧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노자 "일본, 열강 꿈꾸지만 결국은 2류 밖에.." (0) | 2019.08.10 |
---|---|
아베가 꿈에서도 몰랐던 대답, 평화경제 (0) | 2019.08.09 |
안중근 장군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0) | 2019.08.09 |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 70년 전 헐버트 박사 일갈 (0) | 2019.08.09 |
"아베, 방사성 오염수 111만t 방류 계획.. 한국 특히 위험" (0) | 201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