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말, 살아있는 말
“모양과 색깔이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향기가 없는 꽃이면 아무 가치가 없듯이
청산유수처럼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그 말에 따른 실천이 없다면 죽은 말이다.”
<법구경>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텅~빈 마음(虛心) (0) | 2020.03.13 |
---|---|
두물머리의 아침 (0) | 2020.03.13 |
초연결 세상 (0) | 2020.03.12 |
일상의 기적 (0) | 2020.03.12 |
부모와의 관계가 부담스럽고 괴롭습니다 (0) | 202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