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죽은 말, 살아있는 말

장백산-1 2020. 3. 12. 22:58

죽은 말, 살아있는 말


“모양과 색깔이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향기가 없는 꽃이면 아무 가치가 없듯이


청산유수처럼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그 말에 따른 실천이 없다면 죽은 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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