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 - 혜민스님
몸이 병들어 아플 때가 있기 때문에
건강의 감사함을 비로소 배우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신중함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겸손의 미덕을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 삶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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