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878

20대 여대생 '노통 따라 갈래' 문자 남기고 자살

“노통 따라 갈래” 여대생 목매 자살 장례식 TV시청 80대 심장마비사 2009-05-30 12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20대 여대생이 ‘노통(노무현 전 대통령)따라 갈래.’ 라는 문자를 남기고 스스로 목을 맸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TV로 시청하던 80대 노인이 슬픔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