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장일 맞는 서울광장, 밤을 지새운 인파 장사진 뉴스: 국장일 맞는 서울광장, 밤을 지새운 인파 장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2009.05.29 12:26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9
[스크랩] 28일 자정 전국에 `상록수` 울려퍼진다 뉴스: 28일 자정 전국에 `상록수` 울려퍼진다 출처: 헤럴드경제 2009.05.29 12:25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9
[영결식]노란 스카프,넥타이,목도리,손수건, 소지바랍니다. [영결식] 노란스카프, 넥타이, 목도리, 손수건 소지 바랍니다 번호 50764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1) 조회 4703 누리 1237 (1242/5) 등록일 2009-5-27 15:40 대문추천 54 참고자료 3 --> 알립니다 5월 29일 노 대통령님 영결식날 범 노사모 지지단체에서는 노란스카프, 노란넥타이, 목도리, 노란손수건 등을 착용(소지)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경남 출신 아버지가 슬퍼히시는 이유는... 경남 출신인 아버지가 슬퍼하시는 이유는 번호 51022 글쓴이 혹시(관리자) 조회 7872 등록일 2009-5-27 19:50 누리1952 톡톡0 경남 출신인 아버지가 슬퍼하시는 이유는 (서프라이즈 / 작성자 미상 / 2009-05-27) 경남 출신 부모님에 평생을 부산에서 살았지만 지역 감정같은 정치적 이슈는 그다지 우리 집의 화제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당신은 세상에사 가장 행복한 '바보'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보입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세상이 오길 빌며 ( 스포츠春秋 / 박동희 기자 / 2009-05-24) “야구 좋아하십니까?” 우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달리 물을 만한 게 없었습니다. “야구요?” 그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되물었습니다. 역시 어리석은 질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나는 딴나라당 부 대변인 이었다...명바귀에게 한 마디 한다. 나는 딴나라당 부 대변인 였다.... 명바귀에게 한마디 한다 ! 추천 : 3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767 ㅣ 등록일 : 2009.05.28 08:20 내마음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2009.5.26.화요일 나, 아는 놈은 알 거고 모르는 놈은 모를, 딴지 최초의 농설우원 중 하나다. 농설우원이 뭔지 모르면 그냥 찌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좋은 추모영상 은 영상 105 바보연가-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를 추모하며 송앤라이프 84 100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I miss Roh,President of KOR 유튜브 1023 96 노무현 전 대통령, 비공개 사진 48장 공개 동영상 노컷뉴스 1037 95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유튜브 859 94 노란사람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곡) 다음TV팟/정웅 987 93..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좋은 추모영상 14 상식의 차이 다음 블러그/coolwise 1722 13 노무현, 시대의 모순을 안고 꽃잎처럼 지다 오마이뉴스/최재천 2069 12 "당신은 '노무현'만큼 살 자신이 있는가" 프레시안/김평호 단국대교수 4411 11 한(恨) 네이버 블러그/시골의사 박경철 4017 10 전직 대통령 예우법 소요유닷컴/soyoyoo 3840 9 [근조]노무현 대통령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좋은 추모글/영상 14 상식의 차이 다음 블러그/coolwise 1722 13 노무현, 시대의 모순을 안고 꽃잎처럼 지다 오마이뉴스/최재천 2069 12 "당신은 '노무현'만큼 살 자신이 있는가" 프레시안/김평호 단국대교수 4411 11 한(恨) 네이버 블러그/시골의사 박경철 4017 10 전직 대통령 예우법 소요유닷컴/soyoyoo 3840 9 [근조]노무현 대통령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좋은 추모글/영상 좋은 글 34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했던 한 유학생의 이야기 다음 아고라/계란맛우유 7674 33 서울역 분향소에서 시민광장/유시민 10580 32 오, 캡틴! 나의 캡틴! 서프라이즈/먹물의가면 4307 31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이었다 뉴스앤조이/이태경 토지정의연대 사무처장 3858 30 내가 반했던 남자, 노무현 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