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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곤혹 … ‘세컨드폰 개설’ 맹비난한 선관위 사무총장 공천신청 드러나

국힘 곤혹…‘세컨드폰 개설’ 맹비난한 선관위 사무총장 공천신청 드러나전광준 기자입력 2025. 3. 2. 15:05수정 2025. 3. 2. 19:25   지난해 9월 강화군수 보궐선거 1차 경선을 통과한 뒤 김세환 전 중안선관위 사무총장이 올린 홍보물. 김 전 사무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과 연락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8월4일 강화군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14명이었지만, 김 전 사무총장은 1차 경선을 통과해 2차 경선..

'격노'를 가장해 은진수에게 퇴직금 준 이명박씨

격노를 가장해 은진수에게 퇴직금 준 이명박 번호 52488 글쓴이 부천사람사는세상(ymchi) 조회 3027 등록일 2011-5-29 08:44 누리146 원문주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2488 ‘격노’를 가장해 은진수에게 퇴직금 준 이명박 (서프라이즈 / 부천사람사는세상 / 2011-05-29) 사표 낸 은진수와 이..

"KBS사장 잘 정해야"--- 쥐박이 정권 실세들의 음습한 '비밀회동'

“KBS 사장 잘 정해야”… 실세들의 음습한 ‘비밀회동’ 번호 202878 글쓴이 오마이뉴스 조회 1062 등록일 2010-9-28 17:46 누리344 톡톡0 “KBS 사장 잘 정해야”… 실세들의 음습한 ‘비밀회동’ [정연주의 증언 41] KBS 운명은 그렇게 결정되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 정연주 / 2010-09-28) 2008년 이명박 정권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