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채 신부] 이명박,민심 한번 더 폭발하면 끝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76543 조중동문의 쑈 2009.06.20
"노덕놀이"를 아시나요?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 라는!!!~~~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라는 '노덕놀이' 아시나요?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05/27 12:28 | Posted by 독설닷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노탓놀이' 기억하십니까? 참여정부의 무능을 비꼬기 위해 만든 이 '노탓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도 '노무현 탓' 날씨가 안 좋아도 '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노무현 탓 놀이"에서-.->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라는 "노덕놀이"를 아시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라는 '노덕놀이' 아시나요?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05/27 12:28 | Posted by 독설닷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노탓놀이' 기억하십니까? 참여정부의 무능을 비꼬기 위해 만든 이 '노탓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도 '노무현 탓' 날씨가 안 좋아도 '노..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이명박정권,대중은 "세뇌"와 "조작"대상 펌 <<속보 -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되.." >> 번호 47149 글쓴이 [근조] 왕생극락(관리자) 조회 8590 등록일 2009-5-25 01:57 누리2409 톡톡1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한겨레21 / 2009-05-26) <한겨레21> 독점 입수한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노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이멜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이멜 [176] 조티 jh*** 번호 2595111 | 09.05.25 11:28 IP 124.61.***.110 조회 36084 Dear ****, It was a sad day for us too who believe President Roh’s perseverance to provide Korea with a true democracy has come to a sudden end. We saw the grief of his demise in the eyes of millions of Koreans. Let’s hope Koreans now realize what he had wanted for the..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보수신문 직원이 말했던 "정권은 5년뿐이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3407&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5.25
"책 많이 읽으라던 노무현 대통령"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053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BBC에 올린 글[노무현 대통령 서거] Ex-president Roh will be remembered among South Koreans as a person who had devoted his earnest life for the true democratization of South Korea. He was a bold fighter against military regimes in 1970s and 1980s, who then turned into a 'naive' politician trying to get over deeply rooted regionalism that has been subject to political manipulation ever since the military coup in 1962. 노무현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전북대 박동천교수글] 노무현 대통령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전북대 박동천 교수의 글-노무현 대통령 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번호 45339 글쓴이 과객 조회 1568 등록일 2009-5-23 21:48 누리719 톡톡1 오늘은 제가 사는 곳 인근에 친한 분들과 산에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대통령님이 고초를 겪고 있지만 이겨내시리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가..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강금원회장은 접견시간 내내 서글프게 울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번호 44935 글쓴이 노컷 조회 1918 누리 569 (569/0) 등록일 2009-5-23 17:22 대문추천 18 참고자료 1 -->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노컷뉴스 | 입력 2009.05.23 16:57 [대전CBS 정세영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