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을 넘어... 내가 세상(우주)로 내보내는 그것이 다시 내게 들어오는 것이다. 돈으로 보시를 하게되면 내게서 내 돈이 나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무리 많은 돈을 보시를 해도 언젠가 그 돈은 분명히 내게 다시 들어오게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로 칭찬해 주고, 찬탄해 주어 보라. 내게 무엇이 돌아오겠는가. 칭찬과 감사와 찬탄의 말이 돌아온다. 상대를 칭찬해 주는데 상대로부터 내게 욕이 돌아올 일은 없지 않은가. 모든 것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가 돌아가는 법칙도 이와 같다. 내가 무엇을 이 세상으로 내보냈느냐에 따라 무엇이 다시 내게로 들어올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언제나 영적인 균형을 맞추는 대평등의 일들만이 이루어진다. 그것이 이 우주(세상)이 돌아가는 운행 법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