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대운하 포석 맞다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번호 105090 글쓴이 4대강 조회 269 등록일 2009-12-28 18:16 누리231 톡톡0 27일에는 오랜만에 많은 눈이 내렸다. 국회도서관으로 향했다. 12월 내내 바빴는데 간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한 달 전 슬쩍 보아두었으나 그 동안 꼼꼼히 들여다 보지 못한 '낙동강 유역종합치..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29
대운하 부산을 죽인다 [천혜의 낙동강 모래들 해운대로 동북진!을 막음] ★★★ 낙동강운하 - 낙동강 모래들 해운대로 동북진! [42] 용하 yong**** 번호 838746 | 09.12.24 14:15 조회 3230 [낙동강 모래들 해운대로 동북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낙동강은 상류의 봉하 안동 상주에서부터 하류의 부산 다대포 낙동강하구까지 모래로 연결되어 있는데....... 낙동강하구 삼각주 사진을 ..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25
Jay KIm의 동영상, 이명박의 일분간격 행동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서해교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친일인명사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안원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세종시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2009.12.07
4대강 정비사업은 썩은 물 만드는 사업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707899&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7.20
4대강 사업의 미래 모습? 집중 호우와 범람하는 '인공하천'="청계천"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58400&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7.14
국민 돈을 지멋대로 강탈하겠다는 도둑놈 심보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11227&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6.15
[정부기관 보고서] "4대강정비사업,수질 악화시킨다" 확인, 제2시화호 우려 정부 기관, “4대강정비, 수질 악화시킨다.” 확인, 제2의 시화호 우려 운하는 절대 안돼! 2009/04/22 17:03 정부가 4대강을 살리겠다며 정비사업을 서둘고 있지만 정작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보고서에서는 수질이 오히려 악화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정부 관계자가 제2의 시화호가 될까봐 걱정을 하고 있..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4.22
[좃중동] 이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실용한문 [조중동일보#177] 이시대에 꼬옥~~!!! 알아야 할 실용한문.. 번호 161795 글쓴이 뻘겅몸빼바지 (sspark2316) 조회 195 누리 154 (154/0) 등록일 2008-9-3 23:21 대문 4 추천 0 -->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61795 조중동문의 쑈 2008.09.04
돛대도 삿대도 없는 2mb 호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번호 125095 글쓴이 이기명 (kmlee) 조회 1528 누리 416 (421/5) 등록일 2008-6-22 13:45 대문 23 추천 2 -->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준비 없이 출항한 이명박 호의 예견된 비극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08-6-22)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