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의 추억 2군장병 어제의 일기...대통령과의 추억 [49] 별빛이내린언덕 번호 2591837 | 2009.05.25 IP 221.143.***.15 조회 14113 20대 중반야...예비군 2년차 대학생..어제의 하루와 함께 대통령과의 아주 잔깐의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어제 저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었습니다. 초등학생,중학생등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기구를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고3의 글[노무현 대통령 서거]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고3 수험생 입니다. [88] SUMM 번호 662645 | 2009.05.25 IP 118.32.***.108 조회 6721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몰라 여기에 이렇게 쓰네요. 며칠전 故여운계씨의 타계소식을 당일날 듣고 '아 또 한 별이 지는구나....' 막연이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고3 자연계학생인지라, 언제나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빈소 옆이 아닌 황소 옆에서 방송하는 KBS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9354&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5.25
[김홍기] 당신을 떠나 보내며...인간 노무현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111&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함평 황토와 들꽃새상] 김용한 목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 [謹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요한 75 2009-05-24 11:01:54 너무 슬픕니다. 벌거숭이 임금님과 같은 벌거벗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잘사는 전직 대통령들도 많은데 아직도 할 일이 많은 분을 이렇게 추모하는 것이, 돌이켜보면 당신은 우리에겐 어울리지 않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작은 땅에..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노무현대통령 서거 긴급성명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긴급 성명(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번호 44743 글쓴이 김태형 (tankja) 조회 1199 누리 387 (387/0) 등록일 2009-5-23 15:18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긴급 성명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사진부, 정치부, 법조팀 기자 발 신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사무총장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입니다. 번호 44282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1537 누리 383 (388/5) 등록일 2009-5-23 12:20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선후보수락 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