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 봉하마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봉하마을입니다 번호 114019 글쓴이 봉하마을 조회 1888 등록일 2010-2-13 19:07 누리879 톡톡0 우리 영원한 대통령님께 새배를 드립니다 (봉하마을 / 펌 / 2010-02-13) 벌써 10년전일이네요.. 지금 제나이가 24살이구,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제가 살던 동네에 선거운동 하셨을 때(종로, 창신동) 제..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10.02.14
어느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의 추모글 사람사는 세상.. 그 향기 추천 : 90 ㅣ 반대 : 0 ㅣ 신고 : 1 ㅣ 조회수 : 3434 ㅣ 등록일 : 2009.07.22 23:28 이지영입니다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저는 고등학교2학년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작게나마 추모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점에 가게 되었..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28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홍순관님의 추모 글] 홍순관님의 추모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번호 69847 글쓴이 홍순관펌 조회 306 등록일 2009-7-4 11:18 누리112 톡톡0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글쓴이: 어떤바람 조회수 : 145 09.05.23 17:26 http://cafe.daum.net/sghong/CLjz/42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삶도 죽음도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것,..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04
포스트노풍(Post 盧風) 과 살아남은 자의 몫 포스트노풍(Post盧風)과 살아남은 자의 몫 번호 59309 글쓴이 임대식 조회 2947 등록일 2009-6-7 17:50 누리780 톡톡0 포스트노풍(Post盧風)과 살아남은 자의 몫 (서프라이즈 / 임대식 / 2009-06-06) 1.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서 꼭 1년 전, 6월 10일 촛불시위 현장에서 원고를 청탁받고 이 지면에 당시의 감상을 남긴 적..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09
들찔레꽃 당신, 어려운 길만 골라 갔지요...바보 바보 바보... 들찔레꽃 당신, 어려운 길만 골라 갔지요 기사입력 2009-05-26 19:45 |최종수정 2009-05-27 01:05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 도종환 날은 흐리고 바람도 없는데 찔레꽃 하얀 잎이 소리 없이 지는 오월입니다. 부엉이 바위를 향해 걸어 올라가던 산길에도 찔레꽃은 지고 있었..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