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이 만든 법상스님 글카드 글카드제작: 초등학교 6학년 법우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해주고 싶어 법상스님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을 글카드로 한번 만들어보라고 어린 딸에게 권했더니 재미삼아 공부삼아 만들어 가족방에 공유하며 이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마음공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분이 계서서 이 기특한 따님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따님 허락 받아 이름은 안 밝히고 공유해 드립니다. 대학생인 형준 법우도 어머님 권유로 그림을 그려 글카드를 만들어 주셨고요 묘각행 보살님도 직접 컴퓨터로 만들어 주셨고 그 외에도 마음공부삼아 또 법보시로 이름을 안 밝히신 분들의 자발적인 재능보시로 목탁소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