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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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2009.07.12 10:14 받으려고 하지 않고 항상 주려고만 한 사람 항상 낮은 곳으로 내려와 힘 없는 서민과 함께했던 한 사람 600년의 수구세력의 거대한 악의 매트릭스에 부딛히고 깨지고 찢기고 터지고 물리고 하면서도 끝끝내 무릎 꿇지 않고 눈을 아래로 뜨지 않은 한 사람 부엉이바위에서 산화하면..

49 재에 부치는 글, 노대통령의 유산 번호 69644 글쓴이 요한3장3절 조회 2301 등록일 2009-7-3 17:30 누리1325 톡톡1 49재에 부쳐, 노대통령의 유산(遺産) (서프라이즈 / 요한3장3절 / 2009-07-03) 가신 후 내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한 동안 멍하게 지냈다. 정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일은 손에서 떨어져 있었다. 공..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검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경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언론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정치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나는 떡이 먹고 싶다 번호 67625 글쓴이 먹물의가면(archer) 조회 4572 등록일 2009-6-26 15:03 누리2454 톡톡0 나는 떡이 먹고 싶다 (서프라이즈 / 먹물의가면 / 2009-06-27) 1) 나는 지 출생지도 속이는 놈이 싫다 나는 히로부미만큼 아끼히로가 싫다 나는 수백억 있으면서 의료 보험료는 만 오 천원 내는 놈이 싫다 ..

마산 mbc 방영 봉하의 눈물 추천 : 3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4924 ㅣ 등록일 : 2009.06.05 11:14 오늘은청춘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 추천 3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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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추모 옥중서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통할 정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광재 전 의원이 옥중에서 작성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음은 서신 전문. 꽃이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의원님께서 심경을 적은 글을 보내왔..

SW업계 "盧, SW 변방서 중심으로 이끈 대통령" "국내SW업계 현실 제대로 이해했다"…SW업계 애도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말 뿐인 소프트웨어(SW) 살리기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준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SW 등 IT업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늘 '변방' 취급을 당하던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