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순 774

빨갱이 찬송가를 부를는 '친일수구'들이 기겁을하는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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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약시기에 나라를 절단내는 친일독재수구들이 입에 거품무는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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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영화 <닫힌 교문을 열며> [길동초등학교 최혜원교사]

현실로 다가온, 영화 &lt;닫힌 교문을 열며&gt; 1inch 뉴스 2008/12/11 17:47 삐딱이 '그러게 조용히 살지...' 왜 그렇게 살지 못했을까요? 이 아이들 앞에서 떳떳하고 싶었어요. 학원에 찌들어 나보다 더 바쁜 아이들에게, 시험점수 잘못 나올까 늘 작아지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우리 서로 짓밟고 경쟁하지 말자..

현실로 다가온 영화 <닫힌 교문을 열며> [길동초등학교 최혜원 교사]

현실로 다가온, 영화 &lt;닫힌 교문을 열며&gt; 1inch 뉴스 2008/12/11 17:47 삐딱이 '그러게 조용히 살지...' 왜 그렇게 살지 못했을까요? 이 아이들 앞에서 떳떳하고 싶었어요. 학원에 찌들어 나보다 더 바쁜 아이들에게, 시험점수 잘못 나올까 늘 작아지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우리 서로 짓밟고 경쟁하지 말자..

-역사를 지키지 못하면 나라를 지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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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 울부짖는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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