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은 치유될 수 있다 모든 병은 치유될 수 있다. 누구든 반드시 질병을 인생에서 질질 끌고 다니는 운명으로 정해진 사람은 없다.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상태는 병이 없는 아프지 않은 상태다. 자연상태 그대로는 언제나 완전하다. 우리는 언제나 아프지 않았던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회귀하고 있는 중이다.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은 단 한 순간도 작동을 하지 않고 멈춰있을 때가 없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자연의 치유는 언제나 일어나고 있다. 본래 건강한 자연 상태인 나에게 질병이 온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보면 질병은 크게 두 가지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내게 온다. 첫째, 질병은 나를 깨어나게 하고, 인생의 의미를 배우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게 온다. 삶은 언제나 참된 진실,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