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현장' 김 소령의 사살 명령.. 단죄 없이 흐른 38년 '5 ·18 현장' 김 소령의 사살 명령.. 단죄 없이 흐른 38년이진희 입력 2018.10.27. 09:04 댓글 1381개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군 수뇌부에 가려진 5ㆍ18진압 가해자들] 11공수여단 지나가는 버스에 발포 15명 사망 김 “부상자 2명 없애라” 지시… 40여명 ..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8.10.27
"대한민국 군인이 자국 시민에게 총쏘는 모습 믿기지 않아" "대한민국 군인이 자국 시민에게 총쏘는 모습 믿기지 않아"입력 2018.05.01. 16:00 美선교사 베츠 헌틀리의 5·18 기록물..양림미술관 · 옛 사택 전시 5·18 당시 부상자를 옮기는 시민 [The 1904 제공=연합뉴스](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짓이겨진 주검의 얼굴. ..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8.05.01
"오늘 아침 메일에.. '광주폭격 지침' 美공군 장성이 막았단 증언" [신율의출발새아침] "오늘 아침 메일에.. '광주폭격 지침' 美공군 장성이 막았단 증언"입력 2017.08.24. 10:48 수정 2017.08.24. 10:51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방송일시 : 2017년 8월 24일 (목요일) □ 출연자 :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文대통령, 5.18 진상조사에 대한 강한 의지 표..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