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뇌관' 정용욱 도피 7년만에 美서 포착 "한국 돌아가 모든 것 밝히겠다" [단독]'MB 뇌관' 정용욱 도피 7년만에 美서 포착 "한국 돌아가 모든 것 밝히겠다"미국 워싱턴D.C.=조해수 기자, 안성모·유지만·박성의 기자 입력 2018.12.20. 13:00 수정 2018.12.20. 20:55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워싱턴D.C. 인근에 거주..박물관 청소부로 일해7년여 간 해외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 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2018.12.21
'권력형 비리' 없는 정권? .. 측근들 줄줄이 구속 '권력형 비리' 없는 정권? .. 측근들 줄줄이 구속강연섭 입력 2018.01.18. 20:16 수정 2018.01.18.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 이 전 대통령은 어제(17일) 4대강,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관련 수사에서 권력형 비리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었다고 자평한 걸 연상케 했습니.. 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2018.01.19
권불십년 --- 화무십일홍 權不十年 - 花無十日紅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왜 그들만 모를까? 9일 오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은진사에서 시민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백련을 구경하고 있다. 백련은 7~9월 하얀 꽃을 피운다. 부산/뉴시스 ▲ 한여름 전주 덕진연못에 활짝 핀 연꽃, 자세히 보면 '권불십년 화무십.. 통일 대통령 김두관 2012.07.14
김대중 대통령 영결식 결정적 장면들!![딴지총수 틈새논평] 딴지총수 틈새논평 영결식의 결정적 장면들 II 번호 82874 글쓴이 딴지일보 조회 3103 등록일 2009-8-26 23:58 누리940 톡톡1 [틈새논평] 영결식의 결정적 장면들 II (딴지일보 / 딴지총수 / 2009-08-26) 2009.8.26. 수요일 겨우 석 달 만에 <영결식의 결정적 장면들>이란 제하의 기사를 다시 한 번 더 쓰게 될 줄은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8.27
70년만의 폭우에도 끄떡없는 4대강, 4대강사업 사기임을 증명 70년만의 폭우, 4대강 죽이기 증명하다. 한강이 물에 잠겼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나무들이 마치 서울이 물의 도시인 듯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강변북로뿐 아니라 반포지구 한강공원도 물에 잠겨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지난 몇 달간 한강 르네상스 조성을 위해 공사한 여의도 샛강공원도 물바다입니다..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7.17
70년만의 폭우에 홍수피해 없는 4대강,4대강 사업은 4대강 죽이기 사업 70년만의 폭우, 4대강 죽이기 증명하다. 한강이 물에 잠겼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나무들이 마치 서울이 물의 도시인 듯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강변북로뿐 아니라 반포지구 한강공원도 물에 잠겨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지난 몇 달간 한강 르네상스 조성을 위해 공사한 여의도 샛강공원도 물바다입니다..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7
한나라당만 참석 안한 안장식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3228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7.11
정토원 선진규법사의 울음의 끝맺음 정토원 선진규 법사께서 우시면서 맺은말씀들 [16] 민중불교3 weji**** 번호 2858952 | 09.07.10 21:55 IP 222.251.***.115 조회 3267 오늘 정토원 원장 선진규 법사는 "대통령께 서서 인사드리겠다, 1년 5개월 전 대통령이 귀향행사를 할 때 환영위원장의 역할로 열렬한 환영인사로 했는데, 오늘은 49재를 책임지고 끝맺..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49 재에 붙이는 글,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 49 재에 부치는 글, 노대통령의 유산 번호 69644 글쓴이 요한3장3절 조회 2301 등록일 2009-7-3 17:30 누리1325 톡톡1 49재에 부쳐, 노대통령의 유산(遺産) (서프라이즈 / 요한3장3절 / 2009-07-03) 가신 후 내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한 동안 멍하게 지냈다. 정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일은 손에서 떨어져 있었다. 공..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06
[서영교/불교신문] "비서관이 본 노무현 대통령"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검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경찰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언론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정치개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