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고 촛불 밝히려 서울 가는 아줌마... 이 아줌마도 눈물을 닦고 서울로 촛불집회하러 갑니다. 번호 126072 글쓴이 막리지(emoonk) 조회 2044 등록일 2008-6-24 01:35 누리1262 톡톡1 이 아줌마도 눈물을 닦고 서울로 촛불집회 하러 갑니다 (서프라이즈 / 막리지 /2008-6-24) 주말이 마침 놀토여서 애들 데리고(남편은 바빠 안 되고 ^^;) 서울 갈려 합니다. 머.. 조중동문의 쑈 2008.06.24
좃선에 전화하게 만드는 힘.... 조선일보에 전화했습니다. 번호 125566 글쓴이 슬픈아줌마 조회 6090 등록일 2008-6-23 11:29 누리2921 톡톡2 조선일보에 전화했습니다 (서프라이즈 / 슬픈아줌마 / 2008-6-23) 조선일보에 처음 전화했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군요. 조선일보 3년여 가까이 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모든 논조에 동감해서.. 조중동문의 쑈 2008.06.23
우리 약국은 조중동 광고게재 제품 不賣합니다 건약, "조중동 광고게재 약품 판매 않겠다" 번호 125780 글쓴이 처20촌 조회 1715 등록일 2008-6-23 17:28 누리738 톡톡0 [논평] 우리 약국은 조중동 광고게재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전국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와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위한 촛불을 밝힌 지도 어느새 50여 일이 지나고 있다. 미국과의 .. 조중동문의 쑈 2008.06.23
좃선...남얘기 말고..좀 부그러운줄 알아라..히딩크~~~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봉하마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광우병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조중동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대운하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조중동문의 쑈 2008.06.23
조중동이 드디어 미쳤다.... [명박퇴진-28일서울]조중동이 드디어 미쳤다... 추천!!! [55] 번호 125605 글쓴이 이웃사촌 조회 2079 등록일 2008-6-23 12:51 누리924 톡톡1 조손일보가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광우병에 대해 쓴 기사 목록 [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 조중동문의 쑈 2008.06.23
조선아, 너도 맞으니 아프더냐? 조선아! 너도 맞으니 아프더냐? 번호 119658 글쓴이 대구에서 조회 5742 등록일 2008-6-14 20:10 누리2438 톡톡3 조선아! 너도 맞으니 아프더냐? (서프라이즈 / 대구에서 / 2008-6-15) 조선 찌라시 요즘 죽을 지경이지? 광고도 줄고, 독자도 줄고… 매출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대구까지 생생하게 울려 퍼지는구나. 살.. 조중동문의 쑈 2008.06.15
명박산성--파워레인저 [명박퇴진]못보신분을 위해 명박산성_파워레인져. [86] ☆〓J2MK〓☆ 번호 1800400 | 2008.06.14 조회 5695 시사난타 -명박산성_파워레인져. 쇠고기청문회에서 ㄱㅐ발리는 딴나라 차명진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800423 451 8 ☆〓J2MK〓☆님의 다른글보기 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2008.06.14
[김형수/ 시인, 소설가] 2008년 6월, 아고라 폐인의 기록 2008년 6월, 아고라 폐인의 기록 /김형수 / 시인, 소설가 글쓴이 빈희 등록일 2008.06.11 21:21 2008년 6월, 아고라 폐인의 기록 김형수 / 시인, 소설가 나도 '폐인'이 되었다. 도대체 달아날 수가 없다. 두달째 중독 상태. 누구는 <시위대가 청와대로 가야 하는 이유>란 글을 올리고, 누구는 <시위대가 청와..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