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포 163

제목"별이 지던 날" 96/13일 봉하 분향소에서 70대 충북 할머니의 자작 시

별이 지던날 (6/13 봉하마을 70대 충북 어느 할머님의 시) 번호 62936 글쓴이 아직동토경북 (cmh3487) 조회 212 누리 118 (118/0) 등록일 2009-6-15 09:48 대문추천 5 [봉하마을] --> 별이 지던날 가슴으로 마음으로 모진풍파 이겨내며 갈고딱은 노력인가 반짝 반짝 빛이 나네 대한민국 지도자로 국민의 아버지로 병든자..

[언소주성명]답답하던 속이 뻥 뚤린 느낌---떡검/좃중동/삼성/--불쌍타

답답하던 속이 뻥 뚤린 성명서 (검찰/조중동/삼성 불쌍타) [370] 약자에게만강한쥐 remember0**** 번호 2735286 | 09.06.13 00:00 IP 218.155.***.100 조회 17454 찬찬히 읽어 보세요.. 내 돈 가지고 불매운동을 하든 구매운동을 하든 뭔 상관인겨? 소비자가 불매운동하면 범죄자인겨? 아주 쌩쑈를 하시네~ 퍼가세요~ 저는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어느 중국 네티즌의 글

노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글입니다. [44] 화이불치 번호 2592162 | 2009.05.25 IP 58.224.***.220 조회 13387 --卢武铉虽然死了,但他还是令人敬佩,是条汉子。他记着社会的恩情,这就很好。还是一个好人啊!韩国人应引以为豪。 --노무현이 비록 서거했지만 존경스럽고 남자답다. 그는 사회의 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