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포 163

[전북대 박동천교수글] 노무현 대통령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전북대 박동천 교수의 글-노무현 대통령 각하 천국에서 평안하십시오. 번호 45339 글쓴이 과객 조회 1568 등록일 2009-5-23 21:48 누리719 톡톡1 오늘은 제가 사는 곳 인근에 친한 분들과 산에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대통령님이 고초를 겪고 있지만 이겨내시리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가..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강금원회장은 접견시간 내내 서글프게 울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번호 44935 글쓴이 노컷 조회 1918 누리 569 (569/0) 등록일 2009-5-23 17:22 대문추천 18 참고자료 1 --> 강금원 "평생동지 노 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노컷뉴스 | 입력 2009.05.23 16:57 [대전CBS 정세영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봉하마을회관]으로 운구되는 노무현 대통령 시신

[사진] 노전대통령 시신 도착, 봉하마을 '통곡·오열' 번호 45054 글쓴이 여기저기긁음 조회 788 등록일 2009-5-23 18:50 누리192 톡톡0 [사진]오열 속 운구되는 盧 전 대통령 봉하=이명근 기자 | 2009/05/23 18:44 | 조회 15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 운구행렬이 많은 조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3일 오후 경남 김해 ..

"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 안둔다"

명계남 “탄핵 192명과 조중동은 오면 가만안둔다" 번호 44924 글쓴이 혹시 조회 2207 누리 610 (620/10) 등록일 2009-5-23 17:15 대문추천 20 참고자료 1 --> [쿠키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봉화마을에 속속 모여든 친노 인사들은 23일 국민장에 대한 거부감을 내비쳤다. 노 전 대통령의 진심을 알아주..

[국민단독]박연차, "盧에 준돈, 대가성 전혀 없었다. 돕고자 했을 뿐"....

[단독] 박연차, “盧에 준 돈, 대가성 전혀 없었다. 돕고자 했을 뿐"… 번호 39384 글쓴이 돕고자 했을 뿐 조회 454 등록일 2009-5-6 09:20 누리187 톡톡1 [단독] 박연차 “盧에 준 돈 대가성 없었다”…檢 포괄적 뇌물죄 적용에 난관 예상 < type=text/javascript> // 국민일보 | 입력 2009.05.06 04:12 박연차 태광실업 ..

조중동문의 쑈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