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 [단독]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정용인 기자 입력 2019.06.08. 19:04 [경향신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미보 방문 동원 문자’ 최초 원본 제작자가 백승주 의원실 관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백승주 의원은 한국당 구미갑 지역구 의원이다. 그동안 이·..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9.06.08
경향신문 [사설]"반쪽 5·18 기념식"이라는 한국당,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입력 2019.05.19. 20:40 [사설]"반쪽 5·18 기념식"이라는 한국당,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입력 2019.05.19. 20:40 [경향신문] 10980년 5월17일 토요일 -21시40분: 비상국무회의 비상계엄 전국 확대 의결 -22시00분: 민주인사·학생운동 지도부 등 예비검속 -24시00분: 전국 주요 도시 대학에 계엄군 진주 5월18일 일요일 -09시40분:..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9.05.19
[단독]"김학의 성접대 피해 여성, 윤중천의 꼭두각시였다" [단독]"김학의 성접대 피해 여성, 윤중천의 꼭두각시였다"김헌주 입력 2019.03.25. 03:36 박찬종 변호사 "윤중천씨가, 권총 협박 폭력도"[서울신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탈출 시도하자, 성관계 장면 찍어 인터넷에 공개 협박… 김학의는 변호인 회유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19.03.25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해수부 · 청와대 등 30여명 공개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해수부 · 청와대 등 30여명 공개강희연 입력 2017.10.17. 21:19 [앵커] 박근혜 전 정권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실체를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이 오늘(2017년 10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조직.. 박근혜 정부 출범 2017.10.17
그 모습이 떠오르는 '아침', 아직도 캄캄한 사법정의 '상복' 입고 들어갔던 한명숙 그 옆에서 참담했던 문재인의 얼굴이정환,권우성 입력 2017.08.23. 09:59 [사진과 이야기] 그 모습이 떠오르는 '아침', 아직도 캄캄한 사법정의[오마이뉴스 글:이정환, 사진:권우성] 73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년을 '꽉' 채우고 나타났습니다. ▲ 한명숙 전 총리 만.. 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2017.08.23
물건너갈 뻔한 원세훈 단죄, '촛불'이 성공시킬까 물건너갈 뻔한 원세훈 단죄, '촛불'이 성공시킬까입력 2017.07.07. 20:36 수정 2017.07.07. 20:46 [토요판] 커버스토리 / '원세훈 단죄'로 가는 다섯고비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일하는 김하영씨는 노트북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여부를 확인하려는 경찰과 선관위원 및 민주당 관계자들에 맞서 2012년 .. 문재인 정부 출범 2017.07.07
수인번호 503호, 독방 앞에서 펑펑 운 첫날밤 수인번호 503호, 독방 앞에서 펑펑 운 첫날밤 이상국 입력 2017.04.01. 11:08 수정 2017.04.01. 11:35 서울구치소 박근혜, 이름 대신 번호 호칭.. 대형독방서 만우절 아침을 맞다수인번호 503. 서울구치소의 그녀에겐 이름 대신 이 번호가 불린다. 그녀로서는 거짓말 같은 첫날밤을 보냈으리라. 구치소..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4.01
김진태 검찰총장 “세월호 해경수사팀 해체하라”압력 의혹 [단독] 김진태 검찰총장 “세월호 해경수사팀 해체하라”압력 의혹 특검 ‘세월호 수사 외압’ 상당 확인 “2014년 5월, 지방선거 앞두고 광주지검장에 전화” 수사팀 진술 확보 우병우도 ‘선거뒤로 수사 미루라’고 윤대진 팀장에 전화한 정황 청와대, 검찰·민정실 동원 총력전 특검..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