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대운하 포석 맞다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번호 105090 글쓴이 4대강 조회 269 등록일 2009-12-28 18:16 누리231 톡톡0 27일에는 오랜만에 많은 눈이 내렸다. 국회도서관으로 향했다. 12월 내내 바빴는데 간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한 달 전 슬쩍 보아두었으나 그 동안 꼼꼼히 들여다 보지 못한 '낙동강 유역종합치..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29
" MB일언은 서푼도 안돼 "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일갈]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한명숙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안원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세종시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4대강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28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이명박 4대강 사업 생명을 죽인다.[특별기고]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서해교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친일인명사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안원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세종시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04
4대강 사업 찬동 A급 46 마리 쥐새퀴 명단 4대강 사업 찬동 A급 46 쥐새퀴 명단 번호 99917 글쓴이 Kill G 조회 1143 누리 519 (519-0, 18:78:0) 등록일 2009-12-1 09:34 대문추천 21 --> 뷰스앤뉴스, 김혜영 기자. ===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30일 '4대강 사업 A급 찬동인사' 4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2.01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말 바꾸기 [윤승용 시민주권 홍보기획위원장]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서해교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친일인명사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공성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김준규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11.23
70년만의 폭우에 홍수피해 없는 4대강,4대강 사업은 4대강 죽이기 사업 70년만의 폭우, 4대강 죽이기 증명하다. 한강이 물에 잠겼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나무들이 마치 서울이 물의 도시인 듯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강변북로뿐 아니라 반포지구 한강공원도 물에 잠겨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지난 몇 달간 한강 르네상스 조성을 위해 공사한 여의도 샛강공원도 물바다입니다..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7
세계적 석학 '헤스터교수' 4대강 사업 선진국서 40년전 폐기한 "잘못된 방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환경 “4대강 사업, 생태복원 실종된 하천 개발” ‘하천 복원’ 세계적 석학 헤스터 교수 선진국서 40년전 폐기된 ‘잘못된 방식’ 사업자만 혜택…강 본래 기능 회복해야 미국도 한때 막개발, 환경파괴 복원중 홍석재 기자 ‘하천 생태계 복원’ 분야의 세계 최고 석..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