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위대한 두 분의 대통령을 보내 드리며...

 

 

 

 

 

 

같은해에 인간에 대한 사랑 배려 특히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낮은 곳에서

무릅 꿇고 봉사하셨던 그리고 평화(남북평화 포함) 민주주의를 갈망하셨던

이씨조선 멸망 일제치하에 이어 독재로 이어 지는 과정에서도 절대로 그들에게만은

무릅 꿇지 않았던 지역주의 망령의 희생양이 되었어도 한 마디 안한 그런 두 분이

왔던 곳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남은 모든 숙제는 산자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하늘민족인 우리 한민족의 저력을 믿고 희망을 말해 봅니다.

 

민심이라는 바다는 배를 띠워서 순항을 시키기도 하고
그 바다는 민심을 거스르는 자가 있을 때는 배를 뒤집어
버리도 합니다. 天=地=人이 用으로 쓰이는 하느님(ㅡ)이며
王이라는 글자도 파자해 보면 하늘과 땅과 중간의 사람을 이어 주는 것으로
천 지 인 이 셋을 하나로 이어주지 못할시는 왕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천=지=인 이라는 三神思想은 동등한 관계를 의미하며 하늘의 자손인
한민족만이 유일하게 이어오는 하느님(ㅡ)의 마음 입니다.

黃白轉還期인 21세기에서 세계의 으뜸가는 지도자 국가가 되는
우주의 순리가 우리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착 착.
통일후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새로운 5,000년 역사를 써 내려갈
한민족입니다. 弘益人間이라는 민족의 정체성이 온 세상을 뒤덮는 날
오주일가는 말 그대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쓰레기같은 것들의 작태는 우주의 미진만도
못한 것입니다.답답하고 부화가 치밀어도 앞날을 보고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기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