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정,..(1)
*神一合一論(신일합일론),
神人合一(신인합일)은, 受行(수행) 공부의 최종 목표이다.
그리고 그것은 만 生命을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一神이 세 쓰임(性/命/精)으로 나타나서 無形의 완성을
하늘에서 먼저 이루고,
땅에서는 有形의 모습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늘에서 이룩된 三神의 창조적 本性인 사랑의 이치를
땅에서 구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곧
在世理化(재세이화)요,
光明理世(광명이세)이며,
弘益人間(홍익인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에서 道를 이루는것이 곧 하늘의 道를
이루는 것이므로,
땅과 하늘의 道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이 때문에 사람이
땅에서 道를 이루면 바로 하늘의 道를 얻는 것이므로 곧
神人合一論(신인합일론)이라,..
오직 사람 만이 빠짐없이 하늘의 본성을 온전하게 받아,
사람 가운데 하늘이 다 있어서 사람이 곧 하늘이라,..
그리하여, 사람의 본성이 곧 하늘이기에 이미 神人合一(신인합일)이
이루어져 있음에도 무었때문에 一神과 一體가 되지 못하고
有限(유한)한 生命을 괴로와 하고, 늙고 병듬을 괴로워
해야 하는가,..?
*太百逸史 蘇塗經典 本訓 弟 五,
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 제 오, 에 記錄(기록)된
三一神誥(삼일신고)中,..
사람과 만물은 다 같이,
三眞(삼진; 性品(성품)/목숨(命;명)/정기(精;정))을 받았는데,
땅에서 세가지 忘靈(망령=세가지 忘念(망념); 마음(心)/기운(氣)/
몸(身))이 뿌리를 내려 ,
眞(진; 性/命/精)과
忘(망; 心/氣/身)이 서로 대립 하므로서
세가지(마음(心)의 느낌; 기쁨/두려움/슬픔/성냄/탁함/싫어함),
(기운(氣)의 숨쉼; 향내/악취/추위/더위/메마름/습기),
(몸(身)의 부딪침; 소리/색/냄새/맛/음욕/다침)인
忘靈(망령)인, 열 여덟 가지의 忘念(망념)이 더러움을 지었다.
진실한 성품은; 善惡(선악)이 없으므로,
하늘의 밝음과 통하고.
진실한 목숨은; 濁(탁)하고 맑음(淸)이 없으므로,
밝음이 응하며.
진실한 精氣는; 두텊고 엷음이 없으므로, 하늘아래 밝음을 보전하여
돌이키면 진실로 一神이 되느니라,..
마음(心)은; 性品에 의지 하므로 善惡(선악)이 있나니,
善은 福되고, 惡은 禍(화)가 되며.
기운(氣)은; 목숨(命;명)에 의지 하므로,濁(탁)하고 맑음(淸;청)이
있나니, 맑으면 오래살고, 탁하면 일찍 죽는 것이며.
몸(身)은 ; 精氣(정기)에 의존하므로, 두텊고 엷음을 이루나니,
두터우면 귀하고, 엷으면 천하다.
뭇 사람들은; 善惡(선악)과, 淸濁(청탁 / 맑고 탁함)과
厚薄(후박 / 두껍고 엷음)에,
나고/자라고/늙고/병들고/죽는/
괴로움에 떨어진다 하였다.
그러므로 밝은이는,
느낌을 멈추고; 止感(지감),
숨을 고르며 ; 調息(조식),
부딪침(감각적인 육체의 느낌등,..)을,
禁觸(금촉)하여,
한 뜻으로 행하므로서 忘念(망념)을 고친즉
진실하여 크게 神靈스러움을 발하나니, 이것이 本性을 통해
功(공)을 완성하는 것이다.
* 성,명,정,..(2)
*三眞(삼진; 성품(性)/목숨(命)/정기(精))은
一神이 변화한 三神으로서, 이 三眞이 바로 사람의 本性이자
하늘의 創造(창조)적 본성이다,
그러나
人間은 땅에서 迷惑(미혹)되어,
忘念(망념; 마음이 어수선하여 안정되지 못하고 헤메는
바르지 못한 생각,..)을 일으킴 으로서,
眞(진; 진실)과 忘(망; 망념)이 대립하여 싸우기 때문에,
本性을 잃어 버리고 ,
느낌(心).숨쉼(氣),부딪침(身)의 세가지 망념을
지었다고 하였다.
性(성)은; 이 세상을 있게한 一神의 마음(하늘의 마음)인
性品(성품)의 神이며.
命(명)은; 이 마음에 의해서 創造(창조)된 무한의 목숨의,
한량없는 생명의 神이며.
精(정)은; 무한의 성품과,목숨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을
가진 지속의 神으로서, 精氣의 神이다.
이를 三神 즉, 세 쓰임(用;용) 이라고 하며,
天地 創造의 원리이다.
그리고 이 三神은 더럽힘 없는 純白(순백)의 淸淨(청정)한 모습
그대로, 땅에서 사람을 이루고 그 형상속에 깃들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진실한 性品은; 善惡이 없어서 하늘의 밝음과 통하고.
진실한 목숨(命;명)은; 淸濁(청탁)이 없어서 맑음이 응하며.
진실한 精氣(정기)는; 厚薄(후박)이 없어서 밝음을
保全(보전)하기 때문이다.
性品의 진실은, 善惡이 없다는 것은,
만약 善이 있다고 한다면 이미
惡을 전제한 상대적 개념을 가지므로,
善惡이 兩立(양립)되어
진실이라 할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조 본성은 分別(분별 지을수 없는 ,
自性(자성)/淸精(청정)/純白(순백)의 순수함
그대로 이어야 한다.
이를 道라고, 本性이라고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숨(命;명)과 정기(精;정)도, 淸濁(청탁; 맑고 탁함)과
厚薄(후박; 두텊고 엷음)의, 상대적인 분별이 있어서는
진실이 될수 없다.
그런데, 性(성)/命(명)/精(정)이 비록 본성 그대로 인간에게
깃들었다고 하지만,..
心(심; 마음)/ 氣(기; 기운)/ 身(신; 몸)에 의해서 迷惑(미혹)
되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 간사하게,
진실한 性品에 의지해서 분별을 일으켜 善惡을 짓고,
기운(氣)은 淸精(청정)한 목숨(命)에 의지하여 일어 나므로
한량없는 목숨의 長短(장단)을 갖게 하였으며,
몸(身;신)이 무궁한 지속의 힘을 지닌 精(정)을 의지해서
두텊고 엷음으로 양분시켜 貴賤(귀천)으로
분별지었다고 하는 것이다.
性(성)을 미혹 시키는것(느낌 6가지); 기뻐하고/슬퍼하고/
무서워하고/성내며/미워하고/욕심부리는,..
命(명)이 혼탁해지는 것(숨쉼 6가지); 향내와/나쁜냄새/
추위와/더위/습기차고/메마른 것을, 숨으로 받아 들이므로서
命(명)이 혼탁해 졌으며.
精(정)이 賤薄(천박)해 지는것(부딪침 6가지); 들리는 소리/
색깔/냄새/맛/음욕 부딪침(감각적인 육체의 느낌)등 육체적
愛慾(애욕)으로 精(정)이 천박해 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본성 三神이 환하게 나타나지 못하여 ,
나서/ 자라고/늙고/ 병들어 죽는 괴로움에 떨어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온전하게 깃든 三神, 즉
性(성) / 命(명) / 精(정)이 진실한 本性이고 이 본성이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진 一神의 創造 本性이라면
마땅히
性(성)을 미혹시키는 여섯가지 마음(心)을 끊고,
命(명)을 두텊고 엷게하는 여섯가지 기운(氣)을 없애고,
精(정)을 귀하고 천하게 하는 여섯가지 몸(身)에 대한 애욕을
끊어 돌이키면 곧 淸淨(청정)한 본성을 찿은것인바,
바로 創造(창조) 本性인 三神과 一體가 되는 것이므로
이로서 神人合一(신인합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天地創造의 本性인 三神이
善惡없는 性品과,
淸濁(청탁)없는 목숨(命)과,
厚薄(후박)없는 精氣(정기)이며,
이 셋이 그대로 임해서 창조된것이 사람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이셋을 미혹시킨
마음(心)과, 기운(氣)과, 몸(身)을 닦음으로서
純白(순백)의 淸淨(청정)한 本性 ,性/命/精을 수련해야 한다.
때문에 마음과, 기운과, 몸으로서 본성을 미혹시키는
그본적인 요소들, 즉 心(심), 氣(기), 身(신)의 각기 여섯가지씩
모두 ,열여덟가지의 忘念(망념)을 말끔이 걷어 내기만 하면
그 자신의 神性이 光明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열여덟가지의 忘念(망념)이란,...
느낌(心; 마음)에 의한 번뇌들 여섯가지.
숨쉼(氣; 기운)에 몸속을 파고드는 나쁜기운 여섯가지.
감각적(身; 몸)인 것들에 의한 육체적 애욕, 여섯가지 등을 말한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 보고/듣고/냄새맡고/맛보며/감각 되는
것들에 따라서 움직이는 뜻(意/의)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눈/귀/코/입/몸의 무관심, 그리고 이것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감정의 제어를 통해서 열여덟가지의 망념을 물리치고,
性(성)/命(명)/精(정)의 본성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修行(수행)의 제일가는 목표는
나(我/아)라는 사실
자체를 완벽하게 잊어 버리는데 있다,..
~!^*^!,..~~~
*哲學博士 鄭慶大 의 仙道 한 修行 秘書 中,..
* 天地創造論(천지창조론)
천지 창조론은 1520年 조선조 중엽 일십당 이맥 선생이
上古代(상고대) 史書(사서)를 관장하고, 새로운 역사와 문화등을
記錄(기록)하는 직책인 撰修官(찬수관) 벼슬에 있을때,
그 당시 表訓天詞(표훈천사)를 보고 ,몰래 옮겨 적어 후대에
전하게된 太百逸史(태백일사)에 기록된 내용이다.
이 天地創造論은 기원전 아득한 그 옛날,
일체를 깨달은 한분 선조이신 배달국 환웅왕조의 1세 거발한
께서 밝힌 내용이며.
이 이론은 동양철학의 핵심으로서 과학적 이면서도,
종교적 思惟(사유)까지 포섭된 것이라 하겠다.
太百逸史(태백일사)에 記錄(기록)된 천지창조론은
다음과 같다.
表訓天詞(표훈천사)에서 말한다.
太初에 위 아래 사방은 ,거듭된 어둠으로,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그때에 오직 한 빛이 있어 밝게 비추임에,
어둠은 사라지고 밝음이 왔느니라.
이는 ,윗 세계의 三神께서 어둠을 물리친 것이며,
三神은 곧 한분 上帝님이 주제하신 것이다.
상제님의 根本(근본)은 一神이시나, 쓰임은 각기 다른 三神이시다.
三神께서 萬物을 끌어내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되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시면서 무량한 지혜와 능력으로
가장 높고 높은 천만억토 하늘 꼭대기에 계시면서
항상 다함없는 광명한 빛을 크게 발하시어
심묘하게 길하고 ,상스러움을 한없이 내려 주시니라.
氣(기; 숨)를 내 뿜어 만물을 있게하시고,
熱(열)을 내어 만물의 種子(종자)를 감싸서 번식 시킴으로서
세상의 일을 이치롭게 해 놓으셨느니라.
아직 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水)을 生하시어,
太水(水,어둠; 처음으로 있게된것)로 하여금,
北方(水; 시작을 의미)에 있으면서,
검은색(水; 죽음/어둠/추위)를 다스리게 하고,
太水가 北方에서 司命(사명; 생명을 주제하는것)으로
검은색을 다스리기 전에 火(불)을 生하여,
太火(태화/첫불; 더위,밝음,태양)로 하여금 司命(사명)으로,
붉은색(赤/화; 밝음,성장,남방)을 다스리게 하고,
불(火)이 아직 바탕(質(질);품성)이 있기전에 처음으로
목(木;동쪽/푸름/색/봄/바람)을 生해,
太木(태목;으뜸되는木)으로 하여금 ,
동방에 있으면서 司命(사명)
으로 ,푸른색(靑;태어남)을 다스리게 하고.
태목(太木)이 아직 모양을 갖추기 전에
금(金; 서쪽/가을/흰색/건조함)을 生하여
서방에 있으면서 司命으로
흰색(白; 늙음)을 다스리게 하고,
태금(太金; 으뜸되는金)이 아직 그 몸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토(土; 중앙,습함,계절)를 生하여
중앙에 있으면서 司命으로 ,황색(黃; 변화함)을
다스리게 하시었더라.
이에 天下에 두루 그 영향을 미치는 주인으로서
오제(五帝; 水,火,木,金,土)의 사명을 다하게 하니,
天下大將軍이라 하고.
地下에 있으면서 地下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주인은 오령(五靈)을
본받아 ,이를 地下女將軍이라 하느니라.
우주 본성은 一神 神이며 이 一神은 무한의 極(극)에서 홀연히 나타나,
세 쓰임(用)으로서 일체 만상을 있게 하였다고 하였다.
따라서 1은 3이며 ,3은 1로서 體와 用이 서로 다르면서 같다고 말한다.
즉 一神을 내 몸에 비유 한다면 머리와 몸통과 다리로 크게 나누어
말할수 잇고, 그 쓰임 또한 각기 서로 다른것과 같다.
그러나
이 셋은 결국 내 몸이므로 ,體와 用이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른
관계(쓰임)에 있다.
이와같이 體로서의 一神이 用으로서 ,
水,火,木, 세 쓰임으로 나타나서
金과 土를 生하였다고 하므로서 ,
水,火,木,이 곧 體로서는 一神이며
만물을 있게한 근본이다.
그리고
이 근본을 곧 氣라고 하였으며,
氣는 숨으로서 一神께서 내 뿜어
일체 만상을 존재 하게 하고
또 생명을 탄생시켰으며 ,
이 氣의 熱(열)로서 생명을 번식시킴으로서 비로소 세상을
이치롭게 하였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만물의 요소는 一神의 氣로서 구성되어 있고,
묻 생명은 곧 一神의 숨결인 것이다.
따라서 이 숨결은 신령스러운 一神의 魂(혼)인 것이다.
자연게의 모든 것에는 그 생명을 있게한 一神(하느님)이 존재한다.
때문에 자연의 모든 생명은 神의 부분들이자 생명 그 자체이므로
우리 민족은 , 나무와 바위 그리고 ,물과 땅등을 숭배하는 풍습이
있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풍습이야 말로
천지창조론에 기인한 桓 민족의 겸허한 정신 세계라
할수 있다.
그리고 이와같이 신령스러운 一神은
天下의 땅(土; 중앙)에 바탕을 두고 ,水,火,木,金, 즉 만물의
근본으로서 일체를 주관하므로 天下大將軍이라 하였고,
땅속에도 오령(五靈/다섯가지 신령스러움 즉; 水,火,木,金,土)이
있어 이를 地下女將軍이라 하였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상징성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체 만상의 창조적 원리를
땅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진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水,火,木,金,土, 는 우주 다섯 가운데 모든것들의
근본 요소 들이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은 ,우주 본체의 근본적
氣로서 神의 숨결로 표현하는데,
太初(태초)의 이 더섯가지 氣는
아직 시각적인 有形(유형)의 물체의 모습이 아니라,
물체를 형성하게 될 無形(무형)의 요소들로서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 졌던 것이다.
그리고 이 무형의 요소들은
다시 유형의 모습, 즉 체 만물을 시각적으로 창조하게 되었으므로
땅에서 이루어진 형상들은 ,
有物論的(유물론적) 창조 원리가 적용된다.
따라서 地下는 모든 생명을 싹틔워주고 그 생명이 자라날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키워주므로 ,
잉태와 양육의 상징인 女姓을 의미하며
地下女將軍이라 하였던 것이다.
天下大將軍은 씨았을 심는 남성적 의미를 갖는다 하겠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본다면,
첫째; 三神一體 사상을 근거로 하늘에 제사 지내야 한다는
이론적 바탕이 성립 되엇으며.
둘째; 일체 만상이 一神의 숨(氣;생명)에 의해서 완성 되었으므로
만물에는 神의 神靈함이 깃들어 있다. 따라서 자연을 숭배하여
마음을 겸허하게 갖는것은 神에 대한 마땅한 道理이며,...
셋째; 一神三位(일신삼위)에 의해서 우주 본체의 모습이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 졌고, 그것은 곧 땅에서 有形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므로 일체 세간의 형상들이
바로 하늘의 모습이다.
때문에 하물며 인간임에야 자연과 동물과 미물에 비유할수 없는
신령한 神의 모습 그대로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을 사랑함은 곧 一神을 사랑하는 것이며,
인간에게 짓는 죄가 바로 一神에게 짓는 죄가 된다.
이와같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無形의 모습이
땅에서 有形의 모습으로
이치롭게 이루어 졌둣이 ,
인간 세상 또한 이치에 어긋남이 없어야만
하며, 이러한 논리는 곧理化世界(이화세계)로서
弘益人間(홍익인간) 해야 한다는 사상적 이론을
갖게된 것이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이 단 네마디의 말은 온 세상의
종교적 이념을 대변하는 불변의 眞理이다.
때문에 진실한 종교는 널리 인간을 이익 되게 하므로서
그 존재가치가 있다 하겠다.
그러므로
修行之心(수행지심)의 제일 덕목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출발하며 ,
그 마음은 修行이 깊어 본성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샘물처럼 자연스럽게 솟아나게 된다.
왜냐하면 본성 그 자체가
사랑이기 대문이다.
~~!^*^!,..~~~
哲學博士 鄭慶大의 仙道 한 修行秘書 中,..
*현대의 뉴 에이지 (New Age)운동,..
태양의 춘분점은 2150년을 週期(주기)로,
황도12궁의 각 坐(좌)를 거쳐가는데,
21세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황은,
물고기좌의 기독교시대에서,
물병좌의 새로운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이와같은 맥락에있는 뉴 에이지 운동은,
초창기에는 작은 교파를 중심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세기말적 문화운동의 하나로,
동양의 신비주의적 요소인 환생론 등을 받아들엿다.
이후 최근 1950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의 영상/문학/음악/명상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뉴 에이지 운동;
서구문화 가치관을 배제하고 동양적 사고 방식을 원용해 ,
종교/의학/철학/점성술/환경 따위분야에서
전체론적 접근을 꾀하는 운동,..
1980년대 미국에서 발단,..
~최현확의 태양의 상자中,..
* 임마누엘의 이야기~~
임마누엘의 탄생은
지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지도자인
플레요스(Pljos)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그는 그의 만년을 플레이아데스로 들어가 보내고 싶어 했으며,
그 대신 창조의 가르침과 인생의 교훈을
수행할 예언자를 남기고 싶어했다.
지상에는 지구를 통치할 어떠한 신도 있지 않았으므로
플레요스는 플레이아데스의 영적지도자들에게 지구로
임마누엘의 영혼을 배정해 줄것을 간청했으며,
이 간청은 허락 되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경우,
그의 영혼은 너무 높은 수준으로 진화되어 있었으므로,
평범한 지구 부모들의 육신을 빌어올 수가 없었다.
따라서 먼저 그의 아버지는
임마누엘의 영혼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된
플레이아데스인 으로 인연을 맺기로 결정되었다.
그 사람이 바로 그들 플레이아데스인의 8순위 계급인
천사장(大天神;Arch Angel)직을 맡고있던
가브리엘(Gabriel)이였다.
가브리엘의 정기를 받아들여 수태할 지상의 여인으로는
마리아라 부르는 여인이 선택되었다.
그녀는 지상에 살고 있었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조상인
고대 라이라 인들의 영혼중의 하나였으며
그녀의 유전학적 특질은
자신이 잉태할 영혼의 보다 높은 진화를 감당할수 있었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임마누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마리아의 설득과 동의가 필요했으므로,
그는 마리아가 훗날 성령 잉태로 불리워진 아주 특별한,
임마누엘의 영혼의 탄생을 돕는 것이
인류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것을 설명했고,
마리아는 에데르체로 채널링 되어 현시한
가브리엘의 요청에 동의한다.
그당시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 였는데,
그는 그녀의 의외의 임신소식에 깜짝놀라 격노하여
약혼을 깨고 결혼 계획을 취소하고
마리아에게서 떠나려 했다.
요셉의 심정을 이해한 가브리엘은
그에게도 채널링하여 현시해,
지구를 지배하는 신이 이 일을 주도하는 것이며
이 사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요셉은 신을 경외하는 사람인지라 마음을 가라앉혀
순순히 마리아와 결혼했다.
신의 보호에 길들여진 지구인은,
창조(greation)와, 신(God)을 구별할 능력이 없었다.
복잡한 은하세계의 다차원적 천계구조와,
지구인과 똑같은 혈육을 지닌 천계인간이
에데르체로 비물질화 할수있는
빛의 존재(신선)임을 이해 못하는 요셉에게
가브리엘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을 편의상
신(God) 이라 했고,
후일 임마누엘은 신의 아들로 왜곡 된다.
임마누엘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하여
몇몇경우에 그를 찿아와 만난적이있는
가브리엘이 그의 실제 아버지 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 가브리엘이 그 당시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영적 지도자 들로 부터 명령을 받들어
자신을 지구에 보내어
2월 3일 태어나게 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특별한 재능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어서,
그는 자신의 가르침이 훗날 어떻게 왜곡되어질 것인지
미리 내다 보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天界의 한 아들이였다는 사실 대신
자신이 신의 아들로 둔갑됨은 물론,
본래의 이름 임마누엘이 예수(Jesus)로 바뀌어
불려질 것까지 내다 보았다.
나는 수호 천사인 가브리엘로 부터 태어 났으니
내가 어떻게 그(다윗)의 아들이 될수 있습니까,..
~~!^*^!,..~~~
*리바이 도우링의 보병궁의 성약 中,..
* 선도는,..
仙道는 서기전 3512年 배달국 제5대 태우의 한웅천황에 의해
心身수련법으로 체계화되어 서기전 1763년 단군조선 제 13대
흘달제때 국가적인 규모 로 인재가 양성 되었는데,
이들을 天地花郞(천지화랑),또는 國子郞(국자랑)이라고 불렀다.
천지화랑은 당시 천지화 즉 지금의 무궁화를 머리에 꽃고 다녔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그후 이 전통은 고구려의 조의선인,
신라의 화랑, 고려의 在家和尙(재가화상) 제도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 왔는데
이들이 전부 仙道를 필수 수련 과목으로 택했던 것이다.
선도(단학)는 종교(믿음을 본질로 하는,..)와는 달리
수련(道를딱는 행위,..)을 전제로 한다.
"仙道!!!"...심신의 건강을 확보하고
性通功完(성통공완)의 길을 가는데 그리고 민족 정기를
되찿는 일에 큰 도움이 되리라,...
선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 수련법이다.
선도는 거발한 한웅천황에 의해 세워진
신시배달 국이 지금의 중국의 삼서성에 있는
태백산 기슭에 세워졌고(桓檀古記중,..),이때부터
天符經(천부경),三一神誥(삼일신고)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경전을 토대로 仙敎(선교),神敎(신교)라는 종교가 생겼는데,
이仙敎에서 파생된 心身수련 법이 仙道이다.
선도는 환단고기의
蘇塗經本訓(소도경본훈)속에 나오는 삼일신고에
止感(지감),
調息(조식),
禁觸(금촉),이라는 뚜렷한 仙道수행법을 통해서 性通功完(성통공완),
神人一致(신인일치),즉 완전한 宇我一體(우아일체)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는 것을,...이 수행법의 첫단게가 丹田호흡이다.
선도 수련의 궁극적 목적(의미,..)은, 마음과 몸이 수련을 통하여
변함으로서 마침내
靈通開眼(영통개안)의 경지에 이르고나서, 더 나아가서
삼일신고 가 말하는 본성을 통달하여
空을 마치는 성통공완을 ,...그리고 마침내, 神人一致(신인일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仙道수련의 궁극적인 목적(인격완성,..)이다.
이것을(이 경지에 이르는것,..),
見性(견성)이라고도 하며, 불교에서는 大覺(대각)에 이른다고 한다.
환단고기 에 일관된 우리민족의 본성은
사람속에 하늘이 있다는,
人乃天(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사람이 하느님 이라는 사상,..)
선도 수련을 통해서 바로 이 인간 의 본성과 하느님의 속성을
道로 찿자는 것이다....
선도에서는 영혼과 육체,(정신과 육체,..)가 분리 되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전체로 보고 이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수련해서 신의 경지까지
변화시켜 간다는 것이다,
보통 선도의 네단계는
精充(정충);精(정)이 충만해 진다는 것은 육체적인 건강을 확보
한다는뜻,..
氣壯(기장);氣(기)가 자연히 자연히 몸속에 뻗어 나가게 되며,..
神明(신명);이 상태가 계속되면 神이 밝아지며,..
見性(견성);견성 이 밝아지면 자연히 본성을 찿을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본성을 찿는 단계에 있는 상태를
영통개안,
신인일치,
성통공완,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되면 이세상에 살아 있는한 남을
위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가정,사회,국가,민족,인류를 위해서 각기 제능력에 따라 신명을
바쳐 이바지 한다는,..것. 즉 弘益人間(홍익인간),
在世理化(재세이화) 사상이 우리 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적
이상이기도 하다,...
~~~김태영 仙道체험記 中~~~
* 性,命,精,..(1)
*神一合一論(신일합일론),
神人合一(신인합일)은, 受行(수행) 공부의 최종 목표이다.
그리고 그것은 만 生命을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一神이 세 쓰임(性/命/精)으로 나타나서 無形의 완성을 하늘에서 먼저 이루고,
땅에서는 有形의 모습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늘에서 이룩된 三神의 창조적 本性인 사랑의 이치를
땅에서 구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곧
在世理化(재세이화)요,
光明理世(광명이세)이며,
弘益人間(홍익인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에서 道를 이루는것이 곧 하늘의 道를 이루는 것이므로,
땅과 하늘의 道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이 때문에 사람이
땅에서 道를 이루면 바로 하늘의 道를 얻는 것이므로 곧
神人合一論(신인합일론)이라,..
오직 사람 만이 빠짐없이 하늘의 본성을 온전하게 받아,
사람 가운데 하늘이 다 있어서 사람이 곧 하늘이라,..
그리하여, 사람의 본성이 곧 하늘이기에 이미 神人合一(신인합일)이
이루어져 있음에도 무었때문에 一神과 一體가 되지 못하고
有限(유한)한 生命을 괴로와 하고, 늙고 병듬을 괴로워
해야 하는가,..?
*太百逸史 蘇塗經典 本訓 弟 五,
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 제 오, 에 記錄(기록)된
三一神誥(삼일신고)中,..
사람과 萬物은 다 같이,
三眞(삼진; 性品(성품)/목숨(命;명)/정기(精;정))을 받았는데,
땅에서 세가지 忘靈(망령=세가지 忘念(망념); 마음(心)/기운(氣)/몸(身))이 뿌리를 내려 ,
眞(진; 性/命/精)과 忘(망; 心/氣/身)이 서로 대립 하므로서
세가지(마음(心)의 느낌; 기쁨/두려움/슬픔/성냄/탁함/싫어함),
(기운(氣)의 숨쉼; 향내/악취/추위/더위/메마름/습기),
(몸(身)의 부딪침; 소리/색/냄새/맛/음욕/다침)인
忘靈(망령)인, 열 여덟 가지의 忘念(망념)이 더러움을 지었다.
진실한 性稟은; 善惡(선악)이 없으므로,
하늘의 밝음과 통하고.
진실한 목숨은; 濁(탁)하고 맑음(淸)이 없으므로,
밝음이 응하며.
진실한 精氣는; 두?고 엷음이 없으므로, 하늘아래 밝음을 보전하여
돌이키면 진실로 一神이 되느니라,..
마음(心)은; 性品에 의지 하므로 善惡(선악)이 있나니,
善은 福되고, 惡은 禍(화)가 되며.
기운(氣)은; 목숨(命;명)에 의지 하므로,濁(탁)하고 맑음(淸;청)이
있나니, 맑으면 오래살고, 탁하면 일찍 죽는 것이며.
몸(身)은 ; 精氣(정기)에 의존하므로, 두텁고 엷음을 이루나니,
두터우면 귀하고, 엷으면 천하다.
뭇 사람들은; 善惡(선악)과, 淸濁(청탁 / 맑고 탁함)과
厚薄(후박 / 두껍고 엷음)에,
나고/자라고/늙고/병들고/죽는/
괴로움에 떨어진다 하였다.
그러므로 밝은이는,
느낌을 멈추고; 止感(지감),
숨을 고르며 ; 調息(조식),
부딪침(감각적인 육체의 느낌등,..)을, 禁觸(금촉)하여,
한 뜻으로 행하므로서 忘念(망념)을 고친즉
진실하여 크게 神靈스러움을 발하나니, 이것이 本性을 통해
功(공)을 완성하는 것이다.
* 성,명,정,..(2)
*三眞(삼진; 성품(性)/목숨(命)/정기(精))은
一神이 변화한 三神으로서, 이 三眞이 바로 사람의 本性이자 하늘의 創造(창조)적 本性이다, 그러나 人間은 땅에서 迷惑(미혹)되어, 忘念(망념; 마음이 어수선하여 안정되지 못하고 헤메는 바르지 못한 생각,..)을 일으킴 으로서,
眞(진; 진실)과 忘(망; 망념)이 대립하여 싸우기 때문에, 本性을 잃어 버리고 ,
느낌(心).숨쉼(氣),부딪침(身)의 세가지 망념을 지었다고 하였다.
性(성)은; 이 세상을 있게한 一神의 마음(하늘의 마음)인 性品(성품)의 神이며.
命(명)은; 이 마음에 의해서 創造(창조)된 무한의 목숨의,한량없는 생명의 神이며.
精(정)은; 무한의 성품과,목숨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을가진 지속의 神으로서,
精氣의 神이다.
이를 三神 즉, 세 쓰임(用;용) 이라고 하며 天地 創造의 원리이다.
그리고 이 三神은 더럽힘 없는 純白(순백)의 淸淨(청정)한 모습
그대로, 땅에서 사람을 이루고 그 형상속에 깃들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진실한 性品은; 善惡이 없어서 하늘의 밝음과 통하고.
진실한 목숨(命;명)은; 淸濁(청탁)이 없어서 맑음이 응하며.
진실한 精氣(정기)는; 厚薄(후박)이 없어서 밝음을
保全(보전)하기 때문이다.
性品의 진실은, 善惡이 없다는 것은,
만약 善이 있다고 한다면 이미
惡을 전제한 상대적 개념을 가지므로,
善惡이 兩立(양립)되어
진실이라 할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조 본성은 分別(분별 지을수 없는 ,
自性(자성)/淸精(청정)/純白(순백)의 순수함
그대로 이어야 한다.
이를 道라고, 本性이라고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숨(命;명)과 정기(精;정)도, 淸濁(청탁; 맑고 탁함)과
厚薄(후박; 두?고 엷음)의, 상대적인 분별이 있어서는
진실이 될수 없다.
그런데, 性(성)/命(명)/精(정)이 비록 본성 그대로 인간에게
깃들었다고 하지만,..
心(심; 마음)/ 氣(기; 기운)/ 身(신; 몸)에 의해서 迷惑(미혹)
되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 간사하게,
진실한 性品에 의지해서 분별을 일으켜 善惡을 짓고,
기운(氣)은 淸淨(청정)한 목숨(命)에 의지하여 일어 나므로
한량없는 목숨의 長短(장단)을 갖게 하였으며,
몸(身;신)이 무궁한 지속의 힘을 지닌 精(정)을 의지해서
두텁고 엷음으로 양분시켜 貴賤(귀천)으로
분별지었다고 하는 것이다.
性(성)을 미혹 시키는것(느낌 6가지); 기뻐하고/슬퍼하고/
무서워하고/성내며/미워하고/욕심부리는,..
命(명)이 혼탁해지는 것(숨쉼 6가지); 향내와/나쁜냄새/
추위와/더위/습기차고/메마른 것을, 숨으로 받아 들이므로서
命(명)이 혼탁해 졌으며.
精(정)이 賤薄(천박)해 지는것(부딪침 6가지); 들리는 소리/
색깔/냄새/맛/음욕 부딪침(감각적인 육체의 느낌)등 육체적
愛慾(애욕)으로 精(정)이 천박해 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본성 三神이 환하게 나타나지 못하여 ,
나서/ 자라고/늙고/ 병들어 죽는 괴로움에 떨어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온전하게 깃든 三神, 즉
性(성) / 命(명) / 精(정)이 진실한 本性이고 이 본성이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진 一神의 創造 本性이라면
마땅히
性(성)을 미혹시키는 여섯가지 마음(心)을 끊고,
命(명)을 두텁고 엷게하는 여섯가지 기운(氣)을 없애고,
精(정)을 귀하고 천하게 하는 여섯가지 몸(身)에 대한 애욕을
끊어 돌이키면 곧 淸淨(청정)한 본성을 얻은것인바,
바로 創造(창조) 本性인 三神과 一體가 되는 것이므로
이로서 神人合一(신인합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天地創造의 本性인 三神이
善惡없는 性品과,
淸濁(청탁)없는 목숨(命)과,
厚薄(후박)없는 精氣(정기)이며,
이 셋이 그대로 임해서 창조된것이 사람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이셋을 미혹시킨
마음(心)과, 기운(氣)과, 몸(身)을 닦음으로서
純白(순백)의 淸淨(청정)한 本性 ,性/命/精을 수련해야 한다.
때문에 마음과, 기운과, 몸으로서 본성을 미혹시키는
그본적인 요소들, 즉 心(심), 氣(기), 身(신)의 각기 여섯가지씩
모두 ,열여덟가지의 忘念(망념)을 말끔이 걷어 내기만 하면
그 자신의 神性이 光明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열여덟가지의 忘念(망념)이란,...
느낌(心; 마음)에 의한 번뇌들 여섯가지.
숨쉼(氣; 기운)에 몸속을 파고드는 나쁜기운 여섯가지.
감각적(身; 몸)인 것들에 의한 육체적 애욕, 여섯가지 등을 말한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 보고/듣고/냄새맡고/맛보며/감각 되는
것들에 따라서 움직이는 뜻(意/의)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눈/귀/코/입/몸의 무관심, 그리고 이것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감정의 제어를 통해서 열여덟가지의 망념을 물리치고,
性(성)/命(명)/精(정)의 本性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修行(수행)의 제일가는 목표는
나(我/아)라는 사실 자체를 완벽하게 잊어 버리는데 있다,..
~!^*^!,..~~~
*哲學博士 鄭慶大 의 仙道 한 修行 秘書 中,..
* 天地創造論(천지창조론)
천지 창조론은 1520年 조선조 중엽 일십당 이맥 선생이
上古代(상고대) 史書(사서)를 관장하고, 새로운 역사와 문화등을
記錄(기록)하는 직책인 撰修官(찬수관) 벼슬에 있을때,
그 당시 表訓天詞(표훈천사)를 보고 ,몰래 옮겨 적어 후대에
전하게된 太百逸史(태백일사)에 기록된 내용이다.
이 天地創造論은 기원전 아득한 그 옛날,
일체를 깨달은 한분 선조이신 배달국 환웅왕조의 1세 거발한
께서 밝힌 내용이며.
이 이론은 동양철학의 핵심으로서 과학적 이면서도,
종교적 思惟(사유)까지 포섭된 것이라 하겠다.
太百逸史(태백일사)에 記錄(기록)된 천지창조론은
다음과 같다.
表訓天詞(표훈천사)에서 말한다.
太初에 위 아래 사방은 ,거듭된 어둠으로,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그때에 오직 한 빛이 있어 밝게 비추임에,
어둠은 사라지고 밝음이 왔느니라.
이는 ,윗 세계의 三神께서 어둠을 물리친 것이며,
三神은 곧 한분 上帝님이 주제하신 것이다.
상제님의 根本(근본)은 一神이시나, 쓰임은 각기 다른 三神이시다.
三神께서 萬物을 끌어내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되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시면서 무량한 지혜와 능력으로
가장 높고 높은 천만억토 하늘 꼭대기에 계시면서
항상 다함없는 광명한 빛을 크게 발하시어
심묘하게 길하고 ,상스러움을 한없이 내려 주시니라.
氣(기; 숨)를 내 뿜어 만물을 있게하시고,
熱(열)을 내어 만물의 種子(종자)를 감싸서 번식 시킴으로서
세상의 일을 이치롭게 해 놓으셨느니라.
아직 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水)을 生하시어,
太水(水,어둠; 처음으로 있게된것)로 하여금,
北方(水; 시작을 의미)에 있으면서,
검은색(水; 죽음/어둠/추위)를 다스리게 하고,
太水가 北方에서 司命(사명; 생명을 주제하는것)으로
검은색을 다스리기 전에 火(불)을 生하여,
太火(태화/첫불; 더위,밝음,태양)로 하여금 司命(사명)으로,
붉은색(赤/화; 밝음,성장,남방)을 다스리게 하고,
불(火)이 아직 바탕(質(질);품성)이 있기전에 처음으로
목(木;동쪽/푸름/색/봄/바람)을 生해,
太木(태목;으뜸되는木)으로 하여금 ,
동방에 있으면서 司命(사명)
으로 ,푸른색(靑;태어남)을 다스리게 하고.
태목(太木)이 아직 모양을 갖추기 전에
금(金; 서쪽/가을/흰색/건조함)을 生하여
서방에 있으면서 司命으로
흰색(白; 늙음)을 다스리게 하고,
태금(太金; 으뜸되는金)이 아직 그 몸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토(土; 중앙,습함,계절)를 生하여
중앙에 있으면서 司命으로 ,황색(黃; 변화함)을
다스리게 하시었더라.
이에 天下에 두루 그 영향을 미치는 주인으로서
오제(五帝; 水,火,木,金,土)의 사명을 다하게 하니,
天下大將軍이라 하고.
地下에 있으면서 地下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주인은 오령(五靈)을
본받아 ,이를 地下女將軍이라 하느니라.
우주 본성은 一神 神이며 이 一神은 무한의 極(극)에서 홀연히 나타나,
세 쓰임(用)으로서 일체 만상을 있게 하였다고 하였다.
따라서 1은 3이며 ,3은 1로서 體와 用이 서로 다르면서 같다고 말한다.
즉 一神을 내 몸에 비유 한다면 머리와 몸통과 다리로 크게 나누어
말할수 잇고, 그 쓰임 또한 각기 서로 다른것과 같다.
그러나
이 셋은 결국 내 몸이므로 ,體와 用이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른
관계(쓰임)에 있다.
이와같이 體로서의 一神이 用으로서 ,
水,火,木, 세 쓰임으로 나타나서
金과 土를 生하였다고 하므로서 ,
水,火,木,이 곧 體로서는 一神이며
만물을 있게한 근본이다.
그리고
이 근본을 곧 氣라고 하였으며,
氣는 숨으로서 一神께서 내 뿜어
일체 만상을 존재 하게 하고
또 생명을 탄생시켰으며 ,
이 氣의 熱(열)로서 생명을 번식시킴으로서 비로소 세상을
이치롭게 하였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만물의 요소는 一神의 氣로서 구성되어 있고,
묻 생명은 곧 一神의 숨결인 것이다.
따라서 이 숨결은 신령스러운 一神의 魂(혼)인 것이다.
자연게의 모든 것에는 그 생명을 있게한 一神(하느님)이 존재한다.
때문에 자연의 모든 생명은 神의 부분들이자 생명 그 자체이므로
우리 민족은 , 나무와 바위 그리고 ,물과 땅등을 숭배하는 풍습이
있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풍습이야 말로
천지창조론에 기인한 桓 민족의 겸허한 정신 세계라
할수 있다.
그리고 이와같이 신령스러운 一神은
天下의 땅(土; 중앙)에 바탕을 두고 ,水,火,木,金, 즉 만물의
근본으로서 일체를 주관하므로 天下大將軍이라 하였고,
땅속에도 오령(五靈/다섯가지 신령스러움 즉; 水,火,木,金,土)이
있어 이를 地下女將軍이라 하였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상징성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체 만상의 창조적 원리를
땅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진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水,火,木,金,土, 는 우주 다섯 가운데 모든것들의
근본 요소 들이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은 ,우주 본체의 근본적
氣로서 神의 숨결로 표현하는데,
太初(태초)의 이 더섯가지 氣는
아직 시각적인 有形(유형)의 물체의 모습이 아니라,
물체를 형성하게 될 無形(무형)의 요소들로서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 졌던 것이다.
그리고 이 무형의 요소들은
다시 유형의 모습, 즉 체 만물을 시각적으로 창조하게 되었으므로
땅에서 이루어진 형상들은 ,
有物論的(유물론적) 창조 원리가 적용된다.
따라서 地下는 모든 생명을 싹틔워주고 그 생명이 자라날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키워주므로 ,
잉태와 양육의 상징인 女姓을 의미하며
地下女將軍이라 하였던 것이다.
天下大將軍은 씨았을 심는 남성적 의미를 갖는다 하겠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본다면,
첫째; 三神一體 사상을 근거로 하늘에 제사 지내야 한다는
이론적 바탕이 성립 되엇으며.
둘째; 일체 만상이 一神의 숨(氣;생명)에 의해서 완성 되었으므로
만물에는 神의 神靈함이 깃들어 있다. 따라서 자연을 숭배하여
마음을 겸허하게 갖는것은 神에 대한 마땅한 道理이며,...
셋째; 一神三位(일신삼위)에 의해서 우주 본체의 모습이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 졌고, 그것은 곧 땅에서 有形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므로 일체 세간의 형상들이
바로 하늘의 모습이다.
때문에 하물며 인간임에야 자연과 동물과 미물에 비유할수 없는
신령한 神의 모습 그대로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을 사랑함은 곧 一神을 사랑하는 것이며,
인간에게 짓는 죄가 바로 一神에게 짓는 죄가 된다.
이와같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無形의 모습이
땅에서 有形의 모습으로
이치롭게 이루어 졌둣이 ,
인간 세상 또한 이치에 어긋남이 없어야만
하며, 이러한 논리는 곧理化世界(이화세계)로서
弘益人間(홍익인간) 해야 한다는 사상적 이론을
갖게된 것이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이 단 네마디의 말은 온 세상의
종교적 이념을 대변하는 불변의 眞理이다.
때문에 진실한 종교는 널리 인간을 이익 되게 하므로서
그 존재가치가 있다 하겠다.
그러므로
修行之心(수행지심)의 제일 덕목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출발하며 ,
그 마음은 修行이 깊어 본성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샘물처럼 자연스럽게 솟아나게 된다.
왜냐하면 본성 그 자체가
사랑이기 대문이다.
~~!^*^!,..~~~
哲學博士 鄭慶大의 仙道 한 修行秘書 中,..
*현대의 뉴 에이지 (New Age)운동,..
태양의 춘분점은 2150년을 週期(주기)로,
황도12궁의 각 坐(좌)를 거쳐가는데,
21세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황은,
물고기좌의 기독교시대에서,
물병좌의 새로운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이와같은 맥락에있는 뉴 에이지 운동은,
초창기에는 작은 교파를 중심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세기말적 문화운동의 하나로,
동양의 신비주의적 요소인 환생론 등을 받아들엿다.
이후 최근 1950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의 영상/문학/음악/명상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뉴 에이지 운동;
서구문화 가치관을 배제하고 동양적 사고 방식을 원용해 ,
종교/의학/철학/점성술/환경 따위분야에서
전체론적 접근을 꾀하는 운동,..
1980년대 미국에서 발단,..
~최현확의 태양의 상자中,..
* 임마누엘의 이야기~~
임마누엘의 탄생은
지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지도자인
플레요스(Pljos)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그는 그의 만년을 플레이아데스로 들어가 보내고 싶어 했으며,
그 대신 창조의 가르침과 인생의 교훈을
수행할 예언자를 남기고 싶어했다.
지상에는 지구를 통치할 어떠한 신도 있지 않았으므로
플레요스는 플레이아데스의 영적지도자들에게 지구로
임마누엘의 영혼을 배정해 줄것을 간청했으며,
이 간청은 허락 되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경우,
그의 영혼은 너무 높은 수준으로 진화되어 있었으므로,
평범한 지구 부모들의 육신을 빌어올 수가 없었다.
따라서 먼저 그의 아버지는
임마누엘의 영혼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된
플레이아데스인 으로 인연을 맺기로 결정되었다.
그 사람이 바로 그들 플레이아데스인의 8순위 계급인
천사장(大天神;Arch Angel)직을 맡고있던
가브리엘(Gabriel)이였다.
가브리엘의 정기를 받아들여 수태할 지상의 여인으로는
마리아라 부르는 여인이 선택되었다.
그녀는 지상에 살고 있었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조상인
고대 라이라 인들의 영혼중의 하나였으며
그녀의 유전학적 특질은
자신이 잉태할 영혼의 보다 높은 진화를 감당할수 있었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임마누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마리아의 설득과 동의가 필요했으므로,
그는 마리아가 훗날 성령 잉태로 불리워진 아주 특별한,
임마누엘의 영혼의 탄생을 돕는 것이
인류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것을 설명했고,
마리아는 에데르체로 채널링 되어 현시한
가브리엘의 요청에 동의한다.
그당시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 였는데,
그는 그녀의 의외의 임신소식에 깜짝놀라 격노하여
약혼을 깨고 결혼 계획을 취소하고
마리아에게서 떠나려 했다.
요셉의 심정을 이해한 가브리엘은
그에게도 채널링하여 현시해,
지구를 지배하는 신이 이 일을 주도하는 것이며
이 사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요셉은 신을 경외하는 사람인지라 마음을 가라앉혀
순순히 마리아와 결혼했다.
신의 보호에 길들여진 지구인은,
창조(greation)와, 신(God)을 구별할 능력이 없었다.
복잡한 은하세계의 다차원적 천계구조와,
지구인과 똑같은 혈육을 지닌 천계인간이
에데르체로 비물질화 할수있는
빛의 존재(신선)임을 이해 못하는 요셉에게
가브리엘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을 편의상
신(God) 이라 했고,
후일 임마누엘은 신의 아들로 왜곡 된다.
임마누엘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하여
몇몇경우에 그를 ?아와 만난적이있는
가브리엘이 그의 실제 아버지 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 가브리엘이 그 당시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영적 지도자 들로 부터 명령을 받들어
자신을 지구에 보내어
2월 3일 태어나게 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특별한 재능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어서,
그는 자신의 가르침이 훗날 어떻게 왜곡되어질 것인지
미리 내다 보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天界의 한 아들이였다는 사실 대신
자신이 신의 아들로 둔갑됨은 물론,
본래의 이름 임마누엘이 예수(Jesus)로 바뀌어
불려질 것까지 내다 보았다.
나는 수호 천사인 가브리엘로 부터 태어 났으니
내가 어떻게 그(다윗)의 아들이 될수 있습니까,..
~~!^*^!,..~~~
*리바이 도우링의 보병궁의 성약 中,..
* 선도는,..
仙道는 서기전 3512年 배달국 제5대 태우의 한웅천황에 의해
心身수련법으로 체계화되어 서기전 1763년 단군조선 제 13대
흘달제때 국가적인 규모 로 인재가 양성 되었는데,
이들을 天地花郞(천지화랑),또는 國子郞(국자랑)이라고 불렀다.
천지화랑은 당시 천지화 즉 지금의 무궁화를 머리에 꽃고 다녔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그후 이 전통은 고구려의 조의선인,
신라의 화랑, 고려의 在家和尙(재가화상) 제도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 왔는데
이들이 전부 仙道를 필수 수련 과목으로 택했던 것이다.
선도(단학)는 종교(믿음을 본질로 하는,..)와는 달리
수련(道를딱는 행위,..)을 전제로 한다.
"仙道!!!"...심신의 건강을 확보하고
性通功完(성통공완)의 길을 가는데 그리고 민족 정기를
되?는 일에 큰 도움이 되리라,...
선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 수련법이다.
선도는 거발한 한웅천황에 의해 세워진
신시배달 국이 지금의 중국의 삼서성에 있는
태백산 기슭에 세워졌고(桓檀古記중,..),이때부터
天符經(천부경),三一神誥(삼일신고)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경전을 토대로 仙敎(선교),神敎(신교)라는 종교가 생겼는데,
이仙敎에서 파생된 心身수련 법이 仙道이다.
선도는 환단고기의
蘇塗經本訓(소도경본훈)속에 나오는 삼일신고에
止感(지감),
調息(조식),
禁觸(금촉),이라는 뚜렷한 仙道수행법을 통해서 性通功完(성통공완),
神人一致(신인일치),즉 완전한 宇我一體(우아일체)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는 것을,...이 수행법의 첫단게가 丹田호흡이다.
선도 수련의 궁극적 목적(의미,..)은, 마음과 몸이 수련을 통하여
변함으로서 마침내
靈通開眼(영통개안)의 경지에 이르고나서, 더 나아가서
삼일신고 가 말하는 본성을 통달하여
空을 마치는 성통공완을 ,...그리고 마침내, 神人一致(신인일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仙道수련의 궁극적인 목적(인격완성,..)이다.
이것을(이 경지에 이르는것,..),
見性(견성)이라고도 하며, 불교에서는 大覺(대각)에 이른다고 한다.
환단고기 에 일관된 우리민족의 본성은
사람속에 하늘이 있다는,
人乃天(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사람이 하느님 이라는 사상,..)
선도 수련을 통해서 바로 이 인간 의 본성과 하느님의 속성을
道로 ?자는 것이다....
선도에서는 영혼과 육체,(정신과 육체,..)가 분리 되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전체로 보고 이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수련해서 신의 경지까지
변화시켜 간다는 것이다,
보통 선도의 네단계는
精充(정충);精(정)이 충만해 진다는 것은 육체적인 건강을 확보
한다는뜻,..
氣壯(기장);氣(기)가 자연히 자연히 몸속에 뻗어 나가게 되며,..
神明(신명);이 상태가 계속되면 神이 밝아지며,..
見性(견성);견성 이 밝아지면 자연히 본성을 ?을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본성을 ?는 단계에 있는 상태를
영통개안,
신인일치,
성통공완,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되면 이세상에 살아 있는한 남을
위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가정,사회,국가,민족,인류를 위해서 각기 제능력에 따라 신명을
바쳐 이바지 한다는,..것. 즉 弘益人間(홍익인간),
在世理化(재세이화) 사상이 우리 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적
이상이기도 하다,...
~~~김태영 仙道체험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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