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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炳은 육신의 병을 이르고, 大炳은 인간의 本性 本質을 상실한 것

장백산-1 2010. 10. 26. 15:37
[스크랩] 소병은 육신의 병을 말하며 대병이란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잃어버린 것을 말한다| 건강습관
남촌선생 조회 3 | 2007.12.20. 22:37 http://cafe.daum.net/skachstj/HWia/15

 

 

 
 

 

 

소병(小病)이란 육신의 병을 말하며

 

대병(大病)이란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잃어버린 것을 말한다.

 

 

 

병에는 대병과 소병이 있다.

 

소병(小病)은 육체의 병을 말하며

 

대병이란 인간 본성과 본질을 잃어버린 것을 말한다.

 

 

 

대병과 소병은 근본을 잃어버린

 

무도(無道)에서 온 것이므로 

 

도(道: 근본)을 얻게되면 모두 낮게된다.

 

 

 

 

소병은 육신의 병이므로 사물탕으로 고칠수 있으나

 

대병은 인간의 근본이 끊어지고 무너진 것이므로

 

윤리와 도덕을 다시 회복하면 낮게된다.

 

 

 

 

천하의 병자는 천하의 약을써야 낮게된다.

 

천하의 병이란 인간의 근본이 끊어져

 

윤리와 도덕이 타락하여 무너져 내린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천하의 병을 낫게하는 처방은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다시 회복하여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 수양(修養)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을 되찾는 윤리와 도덕을 회복하는 자는

 

살아가는 기운을 받게되며 그렇지 않는 자는

 

말라 비틀어져 죽는 기운을 받아 죽게된다.

 

 

 

* 사물탕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로 지은 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