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스크랩] 제2권 제3장 형체가 없는 영계(靈界), 하지만 영혼은 있다. - (페이지 35-45)

장백산-1 2011. 6. 21. 23:48

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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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2권 제3장 - 형체가 없는 영계(靈界), 하지만 영혼은 있다. p35-p45( 중요 내용 요약본 )

 

영계의 세계에 대해 지금부터 글을 적을 것이다.

영계는 바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같은 모습이란 걸 알기 바란다.

다만 형체만 없을 뿐이지 인간의 모습과 같다.

그런데 인간들은 영계를 다른 세계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죽으면 그걸로 끝인 줄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단정을 짓는 것은 인간들의 위험한 발상인 것이다.

영계가 있다는 걸 알면 당신은 정말 함부로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 영계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영계가 있어도 나쁜 짓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차후의 죽을 때의 문제이지, 지금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안타까울 때가 너무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앞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후손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후손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하늘을 보며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이미 많은 영적인 세계를 알고 있지만,

인간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 존재에게 설법을 주지 않아서니라.

설법을 주었다면 인간들이 이 사람의 말솜씨에 반하여 종교를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을 쳤을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죽을 때까지 설법을 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해 책을 쓴다는 것을 알라.

 

 

영계는 정말 인간들에게는 해로운 존재란 걸 알라.

그 영계는 인간들을 못살게 만든다는 것을 알라.

그런데 인간들은 왜 영계를 무시하는지 알 수가 없도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단정 짓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란다.

 

 

영계에는 정말 나쁜 영혼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나쁜 영계들은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는 것을 알라.

그렇지만 우리는 인간들이 이 영계에 대한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영계를 알라는 것은 바로 자신의 앞날을 알라는 뜻과 같은 것이다.

그 자신의 앞날과 훗날의 후손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것이 미신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는 것이다.

 

 

미신으로 단정짓는 것은 그것을 지금까지 완벽하게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미신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그 환자가 완쾌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것을 하늘에서 하는 일임을 모르고,

그냥 인간들이 꾸민 그러한 작업인 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인간들이 이 존재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이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냥 이 존재가 환자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힘을 빌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은 알게 될 것이다.

 

 

지구의 변화에 대해 적을 것이다.

지구는 앞으로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

지구는 변하지만, 종말은 없다고 앞 장에서 이야기했노라.

인간들은 왜 지구의 종말에 대하여 궁금해하는지 모르겠구나.

지구의 종말이 없는데도 말이다.

절대로 지구의 종말은 없다는 것을 알라.

 

 

다만 지구는 변한다는 것을 알라.

지구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지금은 남아프리카 쪽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다른 나라 지역에서도 변화가 온다는 사실을 알라.

그 지역은 언젠가는 밝힐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이르다는 것을 알라.

그 이유는 지금 그곳을 밝히면 인간들이 아우성을 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들의 아우성을 막기 위하여 지금은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노라.

 

 

이 존재는 바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인 것이다.

어쩌면 인간들은 이 존재를 귀하게 여길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오래오래 살기를 인간들이 바랄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그렇게 살 것이며, 인간들도 그렇게 이 존재에게 원할 것이다.

 

 

우리는 인간들에 대해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도 하늘이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은 말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하늘의 세계를 알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 행동이 무엇인가. 바로 당신 자신의 행동인 것이다.

그 행동을 보고 당신은 내가 정말 잘했는지 아니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잘못을 보고 스스로 깨우치는 인간들은 정말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다면 바로 자신의 삶을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잘못을 모른다는 것은 바로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늘은 모든 것을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간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능력이란 무엇인가?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능력을 우리는 이 존재에게 모두 주었노라.

그런데 인간들은 착각을 하고 있노라.

이 존재를 다른 무속인들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 2006년 7월 12일 밤 2시 28분 -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대구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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