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스크랩] 상상할 수 있는 최상의 것들을 항상 마음에 품어라.

장백산-1 2011. 6. 21. 18:47

 

상상할 수 있는 최상의 것들을 항상 마음에 품어라.

 

우리는 자아를 있는 그대로 관찰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발견한 자아의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습은 완전히 드러날 것이고

그렇게 저급한 창조물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다.

 

이제껏 내 주변에 가져와서 보호하고 변명하고 정당화 했던 것이

자아라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자아에 대해 비판 없이 관찰을 해서 자아를 발견한 후에 그것을 바꾸기 시작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아를 발견하는 것은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다.

 

태어나면서 부터 주변에 주어졌던 한계들을 받아들였고

어린 시절을 통해 조금씩 제약하던 것들을또 받아들였고

그렇게 한계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자신이라 믿으며 ....

마음으로 인해 실제 그런 한계들에 둘러싸인 채 살아왔다...

 

하지만 "내가 그를 부르기 전에는 그 누구도 나에게 다가올 수 없다"

이 진리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고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들을 부르지 않았다면 그들은 내게 다가올 수 없다.

네빌이라고 외형적으로 보이는 존재가 부른 것이 아니라.

저의 내면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존재가 부른 것들이 제게 다가온 것이다.

 

그 비밀스러운 존재는 믿음에 대한 총계이며

스스로가 비추는 것에 맞춰 주변의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예전처럼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던 한계 속으로

다시 걸어 내려가거나 그가 이제 새롭게 찾아낸 자유 속으로

계속해서 걸어 올라가든가, 그 선택은 바로 자신의 것이다.

 

 

우리도 삶에서 목적을 뚜렷이 하고

계속해서 목적을 마음속에 채운다면 원하는 어떤 존재도 될 수 있다.

그 목적은 습관처럼 베여야 한다.

'나'의 느낌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상태가 무한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상태, 그 자체가 아니다.

'나'는 어떤 상태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가 되었을 때 스스로를 그 상태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마치 그것과 하나인 것처럼 느낀다.

 

어린 시절에 주어진 한계를 분별하지 않고 받아들여

그 한계와 하나가 되어서는 그것을 사실로 믿어버렸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그 시간을 결정한다.

느낌이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그 느낌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순간

여러분의 세상 안에서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새롭게 다시 배열해서

당신이 살기 원하는 아름다움을 비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상의 것들을 사실로 받아들여서 그 일을 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있는 최상의 것들을 항상 마음에 품어라.

..여러분이 그 멋진 상태에서 산다면

다른 이들에게 쏟아부어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아름다운 것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좋은 상태에 있다면 여러분은 오직 좋은 것만을 준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상태가 어떤 것이든지 그것만을 주게 될 것이다.

 

그 고귀한 상태가 이미 현실이 되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출처] 네빌고다드/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중

출처 : 차원상승의 삶
글쓴이 : 통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