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스크랩] 제1권 제18장 조상께 `물질적인 제사상`을 차리지 말라 - (페이지216-226)

장백산-1 2011. 6. 21. 23:47

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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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1권 제18장 - 조상께 '물질적인 제사상'을 차리지 말라.  p216-p226( 중요 내용 요약본 )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우리는 그동안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했노라.

그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신들의 사는 방식대로 살기 때문이다.

 

 

지구의 예언을 적는 것이 인간들을 위한 글이란 걸 알라.

인간들이 지구가 변화는 모습을 너무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인간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하여 이렇게 글로 적노라.

 

 

지구에 대해서 알고 하는 인간들의 노력이 끊임이 없지만,

그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인간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거이다.

지구가 변화하는 모습은

앞으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변한다는 것이다.

지구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기를 바란다.

지금 당장은 없도다.

 

 

다만 인간들이 고통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바로 질병인 것이다.

 

 

그 질병이란 무엇인가.

바로 당신들이 자주 쓰는 마약과 자주 쓰는 진통제인 것이다.

그 진통제가 인간을 질병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그 질병이 인간의 세상에 온다는 것이다.

그 질병이 무엇을 만드는가.

바로 당신들의 행동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행동을 보면 당신들의 질병이 있을 것이다.

그 행동을 보고 당신들의 질병이

과연 당신들에게 오고 있는가를

또는 다른 사람에게 오고 있는가를 보라는 것이다.

그 행동 속에서 당신들의 질병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바로 그 질병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 질병을 바로 보고, 바로 해결하고, 바로 찾기를 우리는 원하는 것이다.

그 질병은 아주 대단한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들의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그 질병이 바로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질병이 바로 코앞과 발밑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 질병을 보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그 질병은 마음의 병에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병은 정신병이다.

인간이 도저히 고칠 수가 없는

간질도 앞으로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질병은 바로 당신들의 코앞과 발밑에 있다는 것이다.

그 정신병이 얼마나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드는지 우리는 하늘의 세계에서 잘 알고 있단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의 세계에서

이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비법을

이 존재에게 선물로 주었노라.

그래서 이 존재의 능력에 대해

지금부터 인간들의 세상에 알리겠노라.

어차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어있노라.

그러나 사람들은 이 존재를 생소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질병을 지금껏 아무도 치료를 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그 원인조차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그러한 작업을 하여 인간 세상을 밝히고,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직간접적인 메시지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들이 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자가 앞으로도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들은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고,

자기의 욕심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욕심과 이익이 얼마나 후손들을 힘들게 하는지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욕심대로 살면 정말 후손이 힘들게 사는 것인데도 말이다.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 욕심대로 살면 후손들 중

정신병과 간질 환자가 정말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욕심을 버리는 것은 바로 깨끗하게 살라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들이 욕심없이 살면 정말 후손들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또한 후손들도 그러한 깨끗한 삶을 살아야 더욱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대 또는 그대 후손이 정말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대대로 깨끗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하늘을 보고 한 점 부끄럼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인간들아,

우리의 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라.

인간들을 바르게 이끌어주고 싶어서

하늘의 메시지를 그대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인간들이 잘 이해하고

삶이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우리는 바란다는 것이다.

그럼 그런 행복한 삶 또는 윤택한 삶은 무엇인가?하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바로 깨끗한 삶인 것을 말이다.

 

 

 

그러한 삶을 살기란 때로는 힘들 때도 있고,

때로는 물질적으로 부족한 면도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생활에 만족할 만큼의 이익이 있다면

모든 사람과 나누어 먹도록 하거라.

그 만족하는 삶이란 게 끝이 없겠지만,

그래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거라.

그런 삶이 진정한 삶인 것이다.

그 삶이 아름다운 삶인 것이다.

그 삶을 살라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들을 정말 불쌍한 존재들을 위해 써주라는 것이다.

그 물질은 정말 좋은 곳, 불쌍한 곳에 쓰이기를 우리는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질병이 왜 인간들에게 가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질병은 바로 당신들이 너무도 환락, 쾌락 등을 일삼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인간들은 이 쾌락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나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은 절대로 잘못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라.

 

 

하늘의 세계는

정말 문란한 쾌락을 원하지도 않았고,

욕심을 원하지도 않았다.

상대를 깔아뭉개는 행동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행동 때문에 지구는

지금 엄청나게 시달림을 당하며

질병의 세상에 처한 상황에 와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세계가 썩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은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바로 당신들의 행동과 당신들의 마음과 당신들으 욕심에서 온다는 것을 알라.

그것이 바로 당신들의 코앞과 발밑에 있는 것을 말이다.

이유를 이제는 알겠는가?

 

 

우리는 인간들을 돕고 싶구나.

그러나 인간들은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이러한 메시지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알기에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야겠구나.

인간들이 그만큼 지구에 관하여 아직 많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식인들은 때로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 이러한 글을 많이 홍보했으면 좋겠구나.

그런데 이러한 지식인들이 정말 얼마나 깨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나.

인간들이 이러한 것에 많이 깨어 있으면 그들 스스로 생활에서 조심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인들도 많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가 좋은 것이지만, 때로는 나쁜 것도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종교를 알고 잘 선택하기를 바란다.

 

 

지금은 하늘 신들에 대하여 글을 적을까 싶구나.

많은 존재들은 하늘 신의 세계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만 있는,

그러한 하늘인 줄로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인 존재들은 그렇게 알고만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신들은 참 많고,

인간들에게 많은 도움을 전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라.

그 하늘의 신들은 인간을 돕는다는 것을 알라.

 

 

하늘의 신은 도대체 어떠한 신인가?하고 인간들은 반문할 것이다.

그 하늘의 신들은 바로 당신들의 마음과 당신들의 행동에서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 하늘의 신들은 당신들의 마음에 모두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과 행동이 무엇이란 말인가?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당신의 마음이 바로 당신의 행동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 행동을 보라는 것이다.

그 행동을 보고 당신은 과연 하늘의 신이 나를 돕고 있는지 보라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과 행동을 보고 하늘의 신이 나를 돕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음을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늘이 인간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보고 그 사람의 평가를 한다는 것을 알라.

 

 

그 사람의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마음이 진정한 마음인가 아니면 가식의 마음인가하고 자신을 보라는 것이다.

그 진정한 마음이 인간들을 울리지만, 하늘도 울린다는 것을 알라.

 

 

그럼 그 마음을 어떻게 알라는 것인가. 

바로 당신들의 속 깊은 마음인 것이다.

그 속 깊은 마음이 정말 타인을 위한 마음과

진정한 그 사람을 위한 마음인가를 본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기 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보고, 이 글을 읽고,

지금부터라도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기를

우리는 하늘 세계에서 인간들에게 바라는 바이다.

 

 

우리가 인간들에게 바라는 바는 이러한 것이지

물질적으로 조상들에게 제사상을 차려 달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인간들에게 전하고 싶구나.

 

 

인간들이 제사상을 차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들이 다하지 못한 것을

신들에게 물질로 선물을 전하고 싶어서

과거 몇 천 년 전부터 내려온 것이라는 것을 알라.

 

 

그 제사상이 무엇을 말하는가.

인간들이 먹는 음식인 것이다.

우리 신들을 위한 음식이 아닌 것이다.

 

 

제사상의 음식을 보라.

너무도 호화찬란한 음식인 것이다.

그 음식을 왜 신에게 주는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은

바로 당신들 인간인들인데 말이다.

 

 

 

우리 하늘의 세계에는 그 제사상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라.

그 제사상이 필요없는데 왜 인간들은 제사를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그것은 정말 신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들이 먹으면 되는 것이다.

인간들이 너무도 몰라 지금까지 그냥 내려온 일인 것이다.

 

 

이제 그 인간들을 깨우쳐 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직접 하늘에서 내려와

이 글을 적을 수 있는 존재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이 존재를 발견했노라.

 

 

고맙구나, 나의 존재야.

너는 무척이나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하늘에서 모두 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

 

 

- 2006년 6월 26일 밤 12시 45분 -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대구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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