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불과 15m 뿐이다

장백산-1 2011. 7. 23. 15:54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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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5m뿐이다
지휘자 금난새.
가난한 유학시절
카라얀의 연주를 들으면서 각오를 다졌다.

가장 싸구려 좌석에 앉은
나와 당신과 거리는 불과 15m뿐이다.

나도 언젠가는 당신처럼 명품지휘자 되고 말테다!

-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마라' 中에서 -



그 '희망의 겨자씨'가
오늘의 금난새를 만들었다.

- 희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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