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 11.07.10. 13:18
삶을 앗아가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삶은 무한히 살 기회를 주지만 우린 매 순간을 죽이고 있다.
매 순간을 생생히 경험하고 누리고 느끼며 온전히 살아내라.
'지금 여기'에서 깨어나 현재를 사는 것이야말로 삶을 죽이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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