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지금 여기 이 순간에 깨어나 존재하라'

장백산-1 2011. 7. 23. 16:26

 

  법상   11.07.10. 13:18  

 

 

삶을 앗아가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삶은 무한히 살 기회를 주지만 우린 매 순간을 죽이고 있다.  

 

매 순간을 생생히 경험하고 누리고 느끼며 온전히 살아내라.

'지금 여기'에서 깨어나 현재를 사는 것이야말로 삶을 죽이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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