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행우주에 산다.
드라마의 주인공(작가)은 죽지 않는다.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내용을 마음대로 선택하고 바꾸기도 한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같다.
힘들게 사는 삶은 자신의 무지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세상과 그 삶을 선택해서 살면 된다.
자연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는데
인간이 자연을 외면하네,
창조의 하느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는데,
사람이 하느님을 외면하네,
추락한 세계와 불완전한 인간은 있는 그대로의 세상과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풀한 포기 꽃 한 송이가 신과 우주를 담는다.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다.
풀 한포기 한 티끌도 신과 우주를 담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우주를 담지 못한데서야,,,
신을 사랑하고 함은 몸을 투명하게 만들어
신의 빛이 자신의 몸을 통해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로서 그는 불멸의 몸과 신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체인 몸 세포들은 빛을 내기를 간곡히 원한다.
정령의 천사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한다.
모든 것은 지구의 일부이고 서로는 서로의 일부이다.
인간이 지구를 죽이면 인간이 자살하는 것이 된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사슬 속에 묶여 있다고 해도
그는 엑스타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엑스타시는 개체가 전체와 하나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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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가시와 불가시의 세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평행우주 속에 산다.
한호흡 한호흡마다 자신이 변한다.
그 때 마다 그전의 자신은 사라진다.
하루를 자고나면 새로운 날이다.
어제의 자신은 사라진다.
한 번의 윤회요 새로운 삶이다.
그러나 그들은 변하지 않는 무형의 바탕자기 위에서 이루어진다.
몸속에서는 수많은 세포들의 탄생과 죽음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윤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신의 일부가 죽음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전혀 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10년 전의 자기는 이 세상에 없다.
모든 세포들이 새것으로 대체된 새로운 몸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빗줄기는 빗방울과 빗방울이 지나온 공간으로 되어있다.
발걸음은 발이 닿는 접지부분과 비접지부분의 공간으로 이루어진다.
영화의 장면은 필름과 그 연결부분의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글자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그 사이외의 공간 부분이 있어 글자가 된다.
집이나 건축물이 되기 위해서는 안 밖으로 공간을 필요로 한다.
모든 형상과 존재 또한 그와 같이 존재 한다.
공간과 공유해야 존재가 가능하다.
모든 것은 공이 있어야 색의 존재가 가능하다.
사람들의 마음은 생각과 생각들 사이의 공간으로 연결된다.
자신의 의식은 반딧불처럼 깜박임을 계속한다.
가시의 세계는 불가시의 세계가 있어 존재가 가능하다.
모든 가시의 세계는 불가시의 세계로부터 나온 것이며 그와 공존한다.
불가시의 공간 속에 다차원과 다중의 세계가 공존한다.
그 세계 속에 또 다른 자기가 무수히 공존한다.
그래서 인간은 신인간으로 신과 공존한다.
우주는 무한이 열린 공간이다.
그 불가시의 공간 속에는 창조의 사랑과 생명이 녹아 충만해 있으며
동시에 무수히 많은 다차원과 평행우주가 존재한다.
우리는 가시와 불가시의 세계, 다차원과 다중의 우주 속에 산다.
그 세계들 속에 창조의 진실과 자신의 실체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느 주파수대에 초점을 맞추고 사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린 몫이다.
힘 들여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마음으로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보다 높은 주파수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보다 현명한
깨달음의 삶이라 하겠다.
자신이 힘들여 세상을 바꾸려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선택이 선택하면 된다.
단지 선택의 몫이다. 수많은 세계중 하나를,
우주와 세상의 수많은 다차원 다중의 세계는
불가시의 숲으로 존재한다.
어두운 숲속에 손전등을 비추면 숲의 일부가 들어난다.
마음의 선택이 그 비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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