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스크랩] 우주심의 유한 법칙

장백산-1 2011. 9. 7. 16:03

우주심의 유한 법칙

 

인간이 지베를 받고 살이가는 어떠한 법칙들이 존재 하는데,

이 법칙들은 행성들의 운행을 통제하는 법칙만큼 불변의 법칙이다.

어떠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의 우주법칙을 조금이라도 깨뜨릴수 없고

깨뜨리고자 한다면 그 법칙에 충돌하게 되어 사실상 자기 자신을 파멸시킨다. 한 위대한 철학자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옳은 말이다."인간이 파괴할수 있는 유일한 법칙은 인간이 만든 법칙이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법칙이 파괴될수 있다면,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법칙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탄생에서 죽을 때까지,인생의 모든 순간이 대 우주법칙들과 무수한 소 우주법칙들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이 이러한 우주법칙들을 많이 이해하면 할수록, 그는 자신의 삶을 더 잘 지배하게 되어 그의 삶은 우주 계획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우연한 사건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만물은,태초부터 우주계획의 일부였던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기 때문이다. 만물은 법칙을 따른다.그리고 법칙은 항상 확장하고,팽창하지만,결코 변하지는 않는다.연장되어진 모든 법칙은 자신이 확장되어 나온 (근원인)근본법칙에 모든 세분화된 법칙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법칙을 깨뜨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극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잠시동안은 그 법칙들을 피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그 사람들은 법칙들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이런 법칙들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면, 그는 법칙과 더불어 행동할수 있게 된다. 그가 이렇게 행동할 때 그는 보통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능력들을 발현시킬수 있다.

 

우주법칙을 연구할때, 기본법칙의 여러 소법칙들을 발견하게 되며, 이러한 소법칙들을 횔용할때 우리는 그들이 나온 근원에 접근하게 된다. 초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명확한 소법칙들이 존재하는데 이것들을 우리는 지금 논할것이다.

 

(1) 의식적인 상념의 법칙

의식적인 상념이 없으면 어떤 것도 창조될수 없다.현현된 만물은 우주의   의식적인 상념이 아니면, 우주심의 세포단위,개별 영혼들의 의식적인 상념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다.모든 주관적인 창조물들은 부분 의식(영혼)이나 전체 의식(우주의식)의 상념의 결괴이다. 

(각주 1:부분의식=인간 영혼, 전체의식=신, 카발라에 의하면 이 우주속의 모든 인간영혼 들을 합치면, 거대한 사람이 되는데, 이를 아담 카드몬이라 부른다.이는 곧 신,하느님이라 부르는 신성한 인간이다.또는 우주심이라고도 한다.우리가 의식을 가지지 않는 것은 창조될수 없다.우리가 어떤 일들을 할때는 무엇인가를 원하고 바랄때 행동하고 움직인다.우리의 의지가 작용할때 영혼의 에너지가 의지 속으로 스며들어오고, 그 다음 물질계에 구체적으로 우리가 행동으로 실천해서 현현 시키는 것이다.우리는 꿈속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개념,관념,사상,충동,욕망 등을 주관적으로 각자가 창조하게 되는 것처럼 물질우주와 문물도 그러한 양식으로 창조된다. 우리는 전체의식 (우주심,신,아담 카드몬...)의 단위 부분의식이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로부터 떨어져 나와 있음으로 해서 우리들은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2) 시간의 법칙

시간이란, 단지 물질이 나선형 공간관을 움직여 (미세한) 입자들이 방출되기 때문에 존재 한다.

(각주2:나선형 공간관:우주 의식이 이동하는 통로,(초인요가 참고)

시간,물질,공간은 모두 동시에 존재한다. 물질이 생기고, 그 물질이 운동함으로 해서 시간이 생기고 공간이 생기게 된다.우리 우주에는 공간이 단 하나의 종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들의 의식수준과 영혼의 힘에 따라서 그 외 여러가지의 신성법칙이 작용함에 의해서 수많은 공간이 존재하고, 수많은 공간은 모두 같은 공간에 중첩되어 있다.

현재 우리가 동일한 공간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각자의 육체가 점유하는 공간은 그 사람의 의식상태에  맞는 공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어 지는데,미래로 갈수록 고진동으로  변화되어지고 점점 조화로운 상태로 변해간다. 시간이 사라지면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우주도 사라지는 것이다.)

 

 

(3) 물질의 영구 운동의 법칙

모든 분자 ,모든 원자와 모든 전자들은 항상 운동하는 상태에 있다.이와 동시에 그 자신의 입자들을 방사하고 있다.이리하여 이온화아 물질의 붕괴(현상)가 발생하여 새로운 형태의 물질을 현현시킨다.

(각주:비현현의 신성이 현현되면서 점점 하강하여 최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물질이다. 물질은 가장 신성이 낮은 상태의 신성으로 변화되어진 것이다.즉 신성의 반영의 반영의 반영인 것이다.우라늄이 자신의 입자를 계속 방출해서 결국에는 납으로 변하듯이,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 물질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또 다른 상태로 변화해 가며, 모두 조화로운 우주의 법칙에 따라 변형되어 간다)

 

 

(4) 음과 양의 법칙

두 극성, 즉 음과 양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한다. 만물속에 있는 이 두 (극성의) 존재가 기본적인 형상화의 법칙이다.

(각주4:신성은 비현현과 현현의 두 가지 극성에 의해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형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은 음과 양의 법칙에 의해서 나타나고 변해간다.주역은 음과 양의 법칙을, 그리고 컴퓨터의 2진법은 포지티브와 네가티브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정리한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학문적 체계들은, 우주의 거대한 변화의 일부분을 육체속에 있는 영혼이 경험과 관찰이라는 조그마한 도구를 이용해서 만들어 ?은 체계일 뿐이다.그러므로 무한한 신성이 이러한 주역과 같은 체계속에 모두 포함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우주 전체가 형과 상을 이루어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가장 밝은 태양이 포지티브 이고 가장 어두운 x별이 네가티브이며,

그 사이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는 행성들이 존재 한다.태양이나 x라는 별이 하나라도 사라지면 이 행성들도 사라진다.)

 

 

(5) 진동의 법칙

모든 것들은 (각기) 다른 진동율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 진동율에 따라서 그갓들이 현현하는 상태가 결정된다.

(각주5:모든 만물은 딱딱한 것이든 무른 것이든 눈에 보이지 않든 모두 진동이 있음으로 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공간은 초월공간,무한공간,우주 공간,물질 공간으로 크게 나누었을때, 우리가 거주하는 이 우주가 존재하는 공간이 우주 공간이고 이 우주를 탄생시킨 모체가 무한공간이며,

이 무한공간은 다시 초월공간에 의해서 나온다.즉, 초월공간->무한공간->우주공간->물질공간 순이다. 또한 초월시간->무한시간->우주시간->물질시간으로 표현할수 있다. 우리는 우주공간 중에서 다시 육체가 존재하는 물질공간과 물질 시간에 종속되어 있고,우리가 깨닫게 되면 우주공간과 우주시간의 법칙에 지배받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물질공간과 시간에 묶여 있는 존재들을 이끌수 있게 되는 것이다.자, 여기까지 이해를 한 연후에 진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우리가 신이라 부를때는 우주공간 속에 있는 신성을 말하는 것이다.초월공간의 신성이 무한공간으로 하강하여서 수많은 우주와 우주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일어난 최초의 운동이 진동이다.무한 공간인 I.YOD에 속하는 것이다. 신성이 점점 하강해서 물질계까지 내려왔고 이 물질계에서도 수많은 진동이 존재하고 그 진동율에 의해서 광물,식물,인간등이 형과 상을 가지게 된다.우리 인간들 조차도 그 사람의 생각(진동)과 습성,,욕망에 의해서 얼굴과 육체의 기질이 결정되어지지 않는가? 그래서 관상학이 가능한 것이고.....)

 

 

(6) 진보의 법칙

모든 공간들 속에서는 , 정체란 없다. 만물은 계속적으로 나아가고, 변화하고 진보하고 있다.유한계와 우주계 양쪽에서.

(각주6:이것을 깨닫는 자는 집착에서 해방된다.주 5에서 말한 초월공간,무한공간,우주공간,물질공간에서 신성이 우주-변화-진화를 계속해 가고 있다.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초월공간과 무한공간에서 조차 이러한 형상이 일어나고 있다.신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체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상향으로 모든 존재와 신성은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7) 만물 일체의 법칙

신(神) 즉 우주 의식이 모든 것이다. 왜냐하면 만물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유한계의 모든 것들은 우주심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한 부분인 것이다.이리하여 모든 것은 일체(하나)이다. 

(각주7:이원론이나 분리의 법칙은 우주의 법칙을 진정으로 이해 못한 것으로 생긴 인간이 만든 법칙일 뿐이다.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자신을 완전히 몰입시켜 버리는것.그리고 하나가 되어 버리는 것,그래서 환경에 영향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점점 변화시켜 가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고 결국 환경과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깨달음인 것이다. 현재의 순간 순간 하루 하루를 최대한 깨어 있도록 하여 완전히 몰입하는 순간 자신의 영혼과 주변 환경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변화 되어질 것이다.

 

 

(8) 윤회의 법칙

불변하는 윤회의 법칙들은, 경험과 진보의 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주기 위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더욱 진보하기 위해 유한계에서 더 이상 경험할 필요가 없는 지점에 나아갈때 까지는 계속 윤회한다.

(각주8: 윤회는 깨달음이 일어날때 까지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윤회에 의해서 우리의 영혼은 점점 더 완벽해지고 종국에는 신성 자체와 완전히 일치하게 되어 가는 것이다. )

 

 

(9) 원자의 법칙

모든 진동율에 있어서 같은 것은 다른 것을 끌어 들인다. 그래서 양전자들은, 자신과 균형상태에 있는 다른 음전자들을 끌어 당긴다. 그로 인해 음양의 법칙과 원자의 법칙이 결합된다.

(각주9:남자와 여자 사이에 끌어 당김이 있듯이 존재 하는 모든 것에는 음양의 법칙과 아울러 원자의 법칙이 존재 한다.진동의 법칙, 원자의 법칙,음양의 법칙 사이에는 긴밀한 연관이 존재한다.각각의 법칙은 오컬트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리고 아울러 주역의 원리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점점 더 깊은 의미를 우리가 이해 하게 될것이다.그리고 이러한 원리들을 실천해야만 우리는 진정으로 이러한 법칙들을 '안다'고 말할수 있다)

 

 

(10) 생명의 법칙

형태가 있거나 생명이 없거나 하는 (판단의) 정도는 그 형태에 들어와 세포핵에 퍼져 있는 영(SPIRIT)의 양(量헤아릴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것이 특정 수준 이하가 되면 무생물이 되고,그 이상이면 생물이 된다. 만일 생명체에 포함되어 있는 영의 양이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죽음이 일어난다. 

(각주10:성경과 신비적 가르침들을 보게 되면 영(SPIRIT)과 영혼(SOUL)을 구분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모두 다 영혼의 의미로 해석한바 많은 오해가 생기고 진리를 왜곡시켰다. 성부,성자,성신 그리고 기 및 프라나 등은 모두 영(SPIRIT)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

 

 

(11) 원과  곡선의 법칙

우주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유한계와 우주계의 만물은 기본적으로 각(角)으로 구성되어 있다.변화와 진보의 법칙을 통하여 만물은 각에서 곡선으로 변하고 있으며, 결국에는 원(圓)이 된다. 원이 완성될때 (각, 곡선,원의) 총체적인 관점에서 (질서가 이루어 졌다는 의미인) 완벽함을 이루게 된다.

(각주11:물질계는 각, 아스트럴계는 곡선,멘탈계 이상은 원의 세계이다. 가장 단순한 도형 속에 많은 신비가 숨어져 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법칙은 실로 굉장히 중요하고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는 법칙이다. 우리가 육체로 부터 우리의 의식을 아스트랄계와 같은 고차원의 계(界경계할 계)속으로 투사 시켜서 중요한 레슨과 가르침들을 받아 오거나 과거에 의식을 투사 시켜서 아카식 레코드에 있는 중요한 정보 등을 볼수 있게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의식이 각성 되어지고 점점 깨달음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원과 곡선의 법칙을 통달해야만 한다.)

 

 

(12) 삼각형의 법칙

모든것은 영,혼,우주분(에테르 차원-소립자-미립자)에 의하는 3각형의 정점에 의하여 유한계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 들어서 말하면, 3각형의 정점은 하나를, 밑변의 2점은 둘을, 3각형의 내부는 셋을 상징 한다.

1이 적극(포지티브),  2가 소극(네가티브)이 되고, 이 적극과 소극이 제 3을 낳는다.

(각주12: 무한계의 실체가 유한계의 형과 상을 이루어 나타나고 현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법칙에 따라서 이루어 진다.법칙적 원리로서의 영혼과 질료로서의 우주진, 힘과 에너지로서의 영에 의해서 만물이 나타난다. 창조의 숫자를 신비주의 에서는 3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1에서 10가지 각 숫자에는 우주가 비현현의 상태까지 가는 과정들이 전개 되어 가는 상태들을 표현하고 있다.카발라에 의하면 '하나가 나타났고 그 하나 속에 둘이 균형을 이룬  상태로 있으며, 그곳에서 둘이 나왔고 다시 셋이 되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13) 물질계에서의 의식 법칙

물질 속에 하나의 단위로서 현현하고 있는 의식은, 먼저 물질 육체를 벗고 의식 자체만 우주계(물질적인 우주가 아니라 우주의식이 존재하는 우주계)에 들어가기 전에는, 우주심과 완전히 접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공간은 그것을 차지하고 있는 자에 의해 제한 된다.

(각주13:이 특성들에 의해서, 수많은 존재와 의식의 발달 정도에 따라 공간이 나뉘어지고 있다. 이 지상의 영혼들은 능력을 갖지 못하면,다른 공간(천체)으로 갈수 없다. 모든 영혼이 한 덩어리로 해서 이루어진, 우주의식(우주심)의 한단위(조각)로 떨어져 나온 우리는 그 조각이 우리의 육체 속으로 들어옴으로해서 육체가 지성과 감성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고 활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라는 진리는 우리가 죽음을 거치지 않고 뚜렷한 의식을 가지고 육체에서 벗어나서 우주 속으로 합일될때(아스트랄 투사나 깨달음 등과 같은)비로소 체험할수 있게 된다. 우리의 육체가 점유하는 공간은 우리 영혼의 힘이 강해지고 순수해지고 점점 더 본원으로 돌아갈 즈음에 이전에 우리가 육체적인 존재로 있을때보다도 다른 차원이 되고 높은 의식의 계로써 존재하게 된다. 동일한 공간이라 할지라도 성자가 서 있으면 영적인 공간으로 변하고 일반 사람들이 서 있으면 보통의 물질적인 공간인 것이다.높은 차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이 높은 차원의 진동과 조화를 이룰 만큼 변형되어져야 한다)

 

 

(14) 영혼의 성장 방향

우리가 겪는 모든 경험은, 우리에게 더 큰 경험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경험은 진보를 가져오고 진보를 통하여(우리는)결국 우주의식과 접촉하게 된다.

(각주14: 우리가 겪게 되는 성공과 살패,슬픔과 기쁨은 어떤것이 우리 영혼의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될지 모른다. 항상 좋은일만, 좋은 경험만을 바라지 말고 자신의 영혼이 진정으로 높이 변화되어질수 있는 상황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라. 용기가 있어야만 이렇게 기원할수 있으리라. 우리는 모든것에서 배우고 우리의 내부의식으로 들어가게 되며,결국 깨달음을 이루게 된다.)

 

 

(15) 의식의 운동과 한계

우주의식은 전체로든 일부분으로든,

그 자신의 각들과 곡선들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들과 공간들로만 이동해 갈수 있다. 우주 의식은 상위의 우주의식이 차지 하고 있는 공간으로 들어갈수 없다. 이유는, 그 자신의 각들과 곡선들이 자신에게 익숙하지 못한,상위 우주의식의 각들과 곡선들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충돌할 것이기 때문이다.

(각주:공간은 그것을 점유하는 자의 특성을 따른다.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에 의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서도 수많은 무리와 집단으로 나뉘어 진다.의식의 파장과 진동이 비슷해야 서로 편하고 의사소통이 되므로 그러하다. 역시 육체를 벗어난 존재와 영혼들도 공간이 나위어 진다.점점 높아질수록 높은 의식의 군으로 나아가고 결국 깨달음의 상태까지 가게 된다. 수 많은 영혼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우주의식(신)조차도 9개로 나뉘어져 있다.각각의 우주의식은 어느정도의 성장이 모든 부분의식(영혼)에게 일어나서 그 다음 우주속의식으로 나아갈 정도로 진화되기 전에는 그 우주의식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9개의 우주의식중 2번째에 속하는 2우주의식이다.)

 

 

(16) 부정의 법칙

인간이 계속 부정에 힘에 묶여 있게 된 유일한 책임은, 그 자신에게만 있는 것이다.부정은 부정을 먹고 자란다. 그러므로 인간의 부정적 상념은 그 자신 속에 있는 부정을 확대시켜 자신을 더욱 더 단단히 묶어 버리게 된다.이 문제의 해결책은, 마음에 질서있고 긍정적인(포지티브)상념을 불어넣는 것이다.

(각주16:우리의 의식은 긍정 아니면 부정 두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여기서의 부정은 질투,분노,파괴,적대적 상태등 우리가 이름 붙일수 있는 모든 부조화적 상태를 의미한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의식이 부정적인 상태에 있을때에는 부정적인 상념을 끌어당기고 부정적인 일들을 만들어 내거나 그러한 환경 속으로 빠져들어 가기 시작한다. 신성은 조화와 균형이므로 점점 더 신성과 멀어지게 된다.항상 긍정적이고 가능하다라는 생각만을 가져라. 적극적으로 일들을 추진하라.설혹 일이 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일을 추진한 만큼 결실이 주어진다.)

 

 

(17) 시간(공간의 주기)의 한계

시간이란 물질이 공간을 통해 가는 -우주심에 의해 활성화되는-운동에 의해서 발생한다.물질이 통괴하는 한계가 지워진 공간관은 6차원에 의해서 그 한계가 정해진다.

(각주17:우주를 창조한 I YOD로 부터 진동이 생기고 그 진동에 의해서 우주가 꿈틀대기 시작했으며, 그 운동에 의해서 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 조차도 공간과 주기와 진동율에 의해서 초월시간,무한 시간,우주시간,물질시간 등으로 나위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6차원 벽에 의해 제한된 시간은 우주시간을 말한다. 이것은 다시 보충학습해야 한다)

 

 

(18) 주기의 법칙

우주의식의 수많은 단위 의식들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할 때 그들은 점점 더 태양에 가가운 혹성에 태어나며, 이로 인해 각 혹성에서는 의식의 정도에 있어서 변화가 일어나다. 하나의 의식의 물결이 지나가고 또 다른 의식의 물결이 오는것이, 한 지구 사이클이 끝남을 나타내는 것이다.

(각주18:우리의 의식이 스승이나 성자들의 도움에 의하여 점점 더 상향적으로 나아가면 처음에는 부분적으로 그 영향이 파급되어지다가 종국에는 전체 인류에게 그 영향력이 알게 모르게 주어져 깨달음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시기가 발생한다. 이 시점에서 진보된 영혼에게는 더 나은 공간과 환경이 필요해지게 되고 영적인 에너지가 쏟아 부어지는 태양쪽으로 점점 더 가깝게 이동한다. 이렇게 해서 지구상에는 의식의 파도가 크게 7주기오 나누어졌고 다시 그 7주기 속에 서 작은 7주기가 생겨서 총 49개의 소주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마야 분명, 아틀란티스 문명,고비 사막 문명 등과 함께 한 순간에 모든 종족들이 생활도구들을 그대로 둔 채로 사라져 버린 현상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아틀란티스와 마야 문명의 후반부에는 낮은 의식의 혼들이 들어와서 선조들의 지혜와 힘들을 오용하기 때문에 멸망당한 것이다. 현재 우리는 7주기의 첫째부분(작은 1주기)에 속해 있다.1956년 전후로 6주기가 7주기로 변하는 시점이여서 차원과 공간의 뒤틀림 현상에 의하여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곳이 생기게 되었고 많은 비행기,사람들이 실종 되었다. 여기에서는 에메랄드 타블렛을 참고하라)

 

 

(19) 물질 진화의 법칙

변화의 법칙에 의해  자신의 입자들을 끊임 없이 방출하는 각각의 원자는 또한 다른 법칙을 따른다. 포지티브적인 영에 관련해서 보면 네가티브인 원자는 영에 끌려가서, 분자들을 형성하고 이 분자들은 본질적으로 다른 물질로 구성 되는 체들과 물체들을 형성한다.더 많은 양의 영이 유입되면, 이것들은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변화 혹은 진화 한다.

(각주19: 원자는 에너지의 교차 영역이다.의식은 시작 없는 창조의 산물이고, 육체는 시작 있는 창조의 산물이다.이 둘은 상호 영향력을 준다.영혼,혼,우주진(COSMIC DUST)에 의해서 창조가 일어난다고 앞에서 말했다.

영의 양에 의해서 활성화 되고 여기에다 우주선(COSMIC RAY)그리고 각 생명체 속에 있는 중수(重水)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진화가 일어난다. 여기서 우주선과 중수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용어들이므로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20) 인과의 법칙

현현하는 모든 것들은, 현재의 결과를 가져온 원인이 먼저 형성 되었기 때문에 존재 한다.우리가 살아가는 매순간, 우리는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 하는 원인들을 만들고 있다;우리가 이러한 결과들을 직면(대처)하는 방법이, 앞으로 나타날 결과를 만드는 새로운 원인들을 형성한다.

(각주20:카르마와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의 한 측면만을 언급한 것이다.숙명론과 운명론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카르마를 지었던 현재 이 시점에서 우리가 만드는 원인에 따라서 그리고 우리가 직면하는 상태에 따라서 과거의 카르마는 우리에게 무한한 방식으로 현현한다.

 

가만히 이전의 카르마를 앉은 채로 받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원인을

만들어 내라. 그러면 이전의 카르마가 작아진 채로 또는 변화되어서 나타나리라.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카르마가 현재 우리들의 의식의 상태에 따라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가 항시 균형과 조화와 높은 의식의 상태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면 과거의 나쁜 카르마라 할지라도 현재의 의식에 그 카르마가 나타나고 현현할 만한 허점(톱니바퀴)이 보이지 않음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위축되어지는 것이다.그리고 점점 더 좋은 선업의 힘이 점점 더 카르마와 환경들을 좋아지게 하고 나쁜 카르마를 상쇄시키는 것이다. 나쁜 카르마가 있다 하더라도 깨달으면 깨닫는 순간의 영적 에너지가 수많은 영혼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므로 나쁜 카르마는 소멸되어 버린다.즉,상쇄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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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의 사랑 그리고 외로움
글쓴이 : 삼신마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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