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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新 해설 " 끝 없이 創造- 進化 - 輪回 " !!!!!

장백산-1 2011. 10. 16. 17:06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천부경 新 해설 “끝 없이 창조-진화-윤회!”
“신의 분신인 하늘, 땅, 자신의 근본은 그 쓰임이 헤아릴 수 없다”
 
생명(生命)의 소리 천부경(天符經) = 創造, 進化, 輪回.
 
일시 무시일(一始 無始一).
“성스럽고 거룩한 신(창조주=자연, 우주, 생명, 존재, 움직임, 사랑)은 시작(창조하였고 창조되었으며)과 끝(창조하고 있는)없이 창조(創造)하고 진화(進化)하며 윤회(輪回)하여 영원(永遠)히 변화하며 거듭난다.”
 
석삼극 무진본(析三極 無盡本).
“성스럽고 거룩한 신(창조주)의 분신(생명)인 하늘, 땅, 자신의 근본(根本)은 그  쓰임이 헤아릴 수 없다.”
 
▲ 정선조     ©브레이크뉴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자신은 창조자요, 창조된 자요, 창조하고 있는 자로 그 순리(順理)는 하늘이 첫째요, 땅이 둘째요, 자신이 셋째로 창조하고 진화하며 윤회한다.”
 
일적십거 무괴화삼(一摘十鉅 無籄化三).
“하나를 수(數) 없이 쌓아도 다시 합(合)하면 하늘(天), 땅(地), 자신(自身)이 큰 틀 3(天地人)이 되어 창조, 진화, 윤회하는 것은 참된 하늘의 이치다.”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늘(天) 안에 둘(땅, 자신)이 있어 셋이요, 땅(地) 안에 둘(하늘, 자신)이 있어 셋이요, 자신(自身) 안에 둘(하늘, 땅)이 있어 셋으로 창조 속에 둘(進化, 輪回)이 있고 진화 속에 둘(創造와 輪回)이 있고 윤회 속에 둘(創造와 進化)이 있다.”
 
대삼합 육생 칠팔구(大三合 六生 七八九).
“하늘, 땅, 자신(自身)의 3이 합하여 음양(陰陽)으로 나누면 6생(木, 火, 土, 金, 水, 氣)하여 다시 천지인(내면, 외면)과 화합(化合)하여 七, 八, 九의 조화(造化)는 창조, 진화, 윤회의 참된 뜻이다.”
 
운삼 사성환 오칠(運三 四成環 五七).
“하늘, 땅, 자신이 움직여 사성환(四成環=木-소양, 火-태양, 金-소음, 水-태음)를 이루어 돌아가 오(五行=木, 火, 土, 金, 水)로 연결(連結)되어 칠(북두칠성, 7천사)로 조화(造化)를 이루어 하늘(天氣)과 하나 되어 창조, 진화, 윤회가 이루어진다.”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하나의 묘연함이 수 만(數 萬) 번을 오고 가며 쓰여도 그 근본(根本=創造, 進化, 輪回)은 변(變)함이 없다.”
 
본심본태양 앙명인중 천지일(本心本太陽 昻明人中 天地一).
“태양(太陽)의 성스러운 근본(根本) 마음(心)을 밝히고 보면 하늘, 땅, 사람 중 제일 성스럽고 거룩한 것은 자신으로 창조(創造), 진화(進化), 윤회(輪回)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일종 무종일(一終 無終一). 

“하나로 끝나지만 하나를 끝이라 할 수 없다”.
 
진리는 “하나”, 시작과 끝을 하나로 통찰한 천부경(天符經)의 81자는 세상에 나타난 어떤 경전보다 간단명료하고 신비하며 해설집만 하더라도 20여권이 넘게 나와 많은 단체에서 천부경을 국보 1호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은 최치원”이 처음 천부경을 해설한 것으로 전해졌고 하늘이 자연을 통해 새겨 논 부호 천부경을 1916년 묘향산에서 수도하던 계연수(桂延壽)가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여 천서(天書)로 이어지고 있으며 민족의 자긍심을 갖게 하며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한 뜻을 헤아리고 있다.
 
민족 신화와 인물을 중심으로 단군교(대종교), 강증산 계열인 대순진리회와 천도교, 원불교 등이 시대의 아픔을 딛고 출생한 종교의 형태며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통일교, 천부교, 에덴성회, 기독교 복음 선교회 등 많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변형된 종교와 이슬람도 근본(구약)이 잘못된(거짓, 허상) 종교로 인류에게 왜곡되게 인식되어 생활 속에 굳어 가고 있는 거짓을 허물고 새로운 출발을 반드시 해야 한다.
 
무형(無形)의 생명(生命)=創造, 進化, 輪回

없는 모양에서 창조(肉化)되어 태어났기에 없는 모양(脫 肉化)으로 돌아가지만 존재(存在)하기 때문에 태어남으로 다시 몸과 영(靈)이 공간(空間)과 시간(時間)의 관계없이 창조(創造)하고 진화(進化)하여 윤회(輪回)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하늘로 부활(復活)하여 자연으로 순환(循環) 한다.
               
음양의 관계(음양의 관계)
 
1. 양=상생, 통합, 순리, 기, 공간, 밝음, 낮, 수직, 구심력.
2. 음=상극, 분열, 역리, 이, 시간, 어둠, 밤, 수평, 원심력.
3. 양=정신, 영혼, 남자, 수컷, 봄, 여름, 하늘.
4. 음=물질, 육체, 여자, 암컷, 가을, 겨울, 땅.
 
음양(陰陽)의 분리(分離)

무(神, 眞空)-태극(有, 點, 振動)-음과 양(여자=물 남자=불)-삼극(하늘, 땅, 사람)-사상(태양=火), (태음=水), (소양=木), (소음=金)-5운 6기(木, 火, 土, 金, 水, 기=氣)-8괘(하늘, 땅, 우뢰, 바람, 물, 못, 산, 불)-십간(하늘의 기운)-십이지(땅의 형상)-육십사괘(우주 만상과 만유의 조화).
               
8괘와 64괘

8괘중 하늘과 땅은 위와 아래를 잡고 서로 끌고 당기며 산과 못은 평지에서 보아 오목 볼록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 그 기를 서로 통하고 천둥과 바람은 서로 핍박하며 그 위세를 거세게 하고 물과 불은 완전 상반되면서 싫어하지 않고 힘을 모아 하나를 태동(胎動)시키고 64괘(卦)의 조화(造化)로 생장생멸(生長生滅)과 불생 불(不生 不), 생 불생(生 不生), 생 불사(生 不死), 불생불멸(不生不滅), 무시무종(無始無終), 영생불변(永生不變), 영생화합(永生化合), 무량수(無量數), 무량광(無量光), 무시 공간(無始 空間), 무소부재(無所不在), 편재(偏在), 생로병사(生老病死), 만남, 헤어짐, 창조(創造), 변화(變化), 퇴화(退化), 조화(造化), 정화(淨化), 순환(循環), 진화(進化), 윤회(輪廻)를 이룬다.
 
참 생명 연장 법=創造, 進化, 輪回
 
과거 인성(人性)적인 자유의지(自由意志)로만 살아온 삶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거듭남을 원하는 자는 간절한 뜻이 이루어져 건강하고 참 생명인 신성(神性)을 이룰 수 있으며 신(창조주)과 자신이 한 생명(神人一體)임을 자각하여 신의 권능인 참사랑으로 우주와 모든 생명을 조화롭게 창조하고 진화하여 그 결과로 윤회하는 원리를 지도자 교육을 통해 이룰 수 있다.
              
악령 천도법과 반환 법(惡靈 天道法과 返還 法)
 
스스로 심판 대상자가 되어 죽음에 처한 자라도 구원을 받아 새사람이 되기 위해 진리(신의 참된 자녀로 회복)의 삶을 살겠다는 사람이면 구원함을 얻어 사람의 내면에 사람을 해치는 사단이나 배후영이 그 사람을 해치지 못하도록 안 밖으로 배치되어 관계를 갖는 사단을 우주의 능원으로 환원시키는 정법(正法)을 사용하여 사단(귀신, 악령, 마귀)을 유계 밖으로 쫓아내어 인간과의 관계를 끊도록 하여 다시는 사단이 그 사람을 찾아오지 않게 된다.
그러나 반환 법은 그 사람의 몸에서 빠져 나간 사단이 다시 돌아오는 법으로 즉, 신의 은혜로 참된 이치를 통해 구원받고도 약속을 어긴(과거 인성적 자유의지대로만 사는) 사람은 사단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의 병이 재발되거나 불행이 계속된다. 구원해서 안 될 사람을 변화, 조화, 정화, 순환, 창조, 진화, 윤회를 통해 거듭나게 해 주지 못하고 생각으로 구원하려만 하면 참법에 어긋나므로 스스로 그대로 이루어져 어둠길로 가는 것을 심판이라 한다.
그것은 십자가의 희생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에 깨우침을 주고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뜻을 아직도 많은 사람이 모르기 때문에 죄의 역사인 사단이 넘치는 세상은 계속되고 있음을 깨닫고 신(창조주)의 자녀로 구원함을 얻어 새롭게 창조하여 승리해야 한다.
                        
멸악 법
 
살아있는 직령(直靈)과 죽은 자의 망령이 자신의 잠재의식으로 돌아(부활)온 마음은 20억이 넘는 고 피질의 잠재의식의 자질, 기능, 창의력, 식별력, 상상력, 선천적 기능(이상 전생의 업)과 현재 의식인 신 피질의 잠재의식 속에 지식이나 경험, 기억이나 후천적인 관념과 습관(이상은 후천적인 업)의 자질에 따라 자신의 인격과 성품이 좌우된다. 우주를 보호하기 위해 악행을 행하는 자는 병들거나 실패하고 멸망하는 것은 자신을 깨우치기 위해 신의 우주 순환 법에 따라 악을 멸하는 자연 법(변화, 조화, 정화, 순환, 창조, 진화, 윤회)이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고 있다.
              
거룩한 하늘 법
 
신(창조주)의 분신인 거룩한 생명인 자신은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신의 뜻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가는 자에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선택된 자를 깨우쳐 성공하게 하고 우주의 변화, 조화, 정화, 순환, 창조, 진화, 윤회의 참된 이치(理致)로 거룩한 생명(神性)을 창조하여 이루는 길이다.
              
연금술인 거룩한 생명 법(天氣妙法)
 
신체 모든 조직을 스스로 활성화하여 심신 수련이 잘 되도록 열산(熱散), 허실보사(虛失補瀉), 신혈활생(神血活生), 기(氣)를 자유롭게 통하여 거룩한 생명인 몸과 정신을 이루도록 하는 심신 단련으로 성령기도, 진동운동, 명상호흡, 치유기공, 신에 대한 각성훈련, 바르고 자유로운 삶을 실천하여 우주의 주인으로 다시 깨어나기 위해 무지, 에고, 편견, 집착, 세뇌, 맹종, 중독 등 그동안 알게 모르게 잘못 이룬 습관을 벗어나 새 옷(몸과 정신)으로 창조하여 갈아입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세파에 구겨진 마음을 활짝 펴도록 자연은 손짓하고 벚꽃은 사랑과 향기를 담아 “오서 오라”며 유혹하고 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모든 시름을 털고 새로 출발할 에너지를 담아 오기 바라며 주어진 일을 창조 정신으로 주인이 되어 일하기 바란다. 세상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고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음을 항상 잊지 마라.
sun460909@yahoo.co.kr
 
*필자/홀리 라이프 총재                
 
기사입력시간 : 2011년 04월14일 [10: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