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
출처 : 생활속의 명상도량 광주자비선원
글쓴이 : 부민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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