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스크랩] 땀과 눈물과 피의 강

장백산-1 2011. 11. 1. 15:53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출처 : 생활속의 명상도량 광주자비선원
글쓴이 : 부민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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