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빚을 지지 마라 ---無佛 스님

장백산-1 2011. 11. 6. 13:13

 

 

        **빚을 지지마라./무불스님|

 

 
   <묘적암 법당 외관.>

 

 

백번을 이기는 것보다

            한번 참는 것이 더 큰 승리다.

태어난 즐거움, 만나는 즐거움, 가지는 즐거움도 알고보면

          고기가 낚시밥을, 무는 일과 같다.

 

구하려다  깊은 수렁에 빠지고.

               가지려다 그 무개에 자기가 깔리고.

즐거움을  탐하다가, 상처투성 이가 된다.

 

生老病死 憂悲苦惱 에서 부터 벗어 나는 것이 "生死解脫" 이다.

存在 하는 모든것은 없어진다는 것이 '無常" 이다.

사람이 物質에만 메달려 貪慾에 빠지면 낚시에 걸리고 만다.

 

함께 있으면 所重함을 모르기 쉽다.

            헤어지고 떠나면 비로소 소중함을 알게된다.

태어나서 가정을 이루고, 안정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 늙어가는 것이 보편적 인생의 바램이다.

生死가 "無常이고 ,無常이."生滅法"이다.

 

滿足해 사는 것이 寂滅이다.

信心이 淸靜하면, 달을 가슴에 담을수 있고. 믿음이 散亂하면, 달 그림자도 볼수가 없다.

 

사람은 저 마다, 그 가슴에 진금(眞金)이 가득 하지만

                              스스로 無明"에 가려 밖으로 밖으로만 찾는다.

깊이깊이 存在하는 각자의 "如來藏"을 찾는 일이 念佛"공부다.

 

항상 즐겁고 만족이 가득한 자기를 了達하면.

                               無明長夜"의 긴밤.에서 極樂世界를 찾아갈수 있다.

가장 소중한 보배는 자기 가슴속에 있다.

                                 "妄想을 버리면" 無如悅盤 樂"을 얻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