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전등 ☆ 실낙원(失樂園)의 별들 사실 인간의 영혼은 희망과 천국의 마음, 축복 받은 탄생의 존재로 지상에 내려온다. 그러나 지상의 현실은 전혀 그와 같지 못하다. 아이는 배 속에서부터 부모의 부족하고 잘못된 마음에 오염되기 시작 한다. 태어나서부터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마음과 손이 그들이 아이의 마음과 눈과 귀를 훼손한다. 그리고 그들은 무언의 폭력을 가하여 사랑 대신에 공포심을 심어주고 모든 가르침은 바보와 노예의 길로 교육을 시킨다.
그들은 하늘에서 가져온 보물들을 포기케 만들고 가진 것 없는 구걸자로 만든다. 더하여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없는 무능한 불구자로 만든다.
부모는 천사인지 악마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긴다. 세상은 영혼을 잠들게 하는 원숭이와 앵무새의 책들로 가득하다.
모든 것이 빛을 외면하고 어둠을 익히며, 사랑과 자유 대신에 공포와 스스로 속박을 부추기는 공부들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배우면 배울수록 짐이 되는 것을, 현대의 물질과학과 물질 풍요, 그들은 근원적인 오류 속에서 출발, 그 모두가 반 하늘 반자연적인데도,,, 인류는 원죄, original sin, 속에서 길을 잃고 있는 것이다. 근원의 시발점이 잘못되면, 모든 것은 빗나간 화살처럼 방향을 바꾸기가 대단히 어렵다. 진실에의 깨우침만이 이를 수정 할 수가 있다.
그 모두가 하늘과 자신을 갈라놓는 장님의 지팡이들인 것을,,, 사람은 태어나 자신도 모르는 존재로 자라고, 희로애락 속에 살다가 늙고 병들고 한세상을 살다가 생을 마친다. 어리석은 인간의 마음은 그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평생을 어둠 속에서 헤맨다. 그것이 어둠인지도 모르는 채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죽음 까지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간다. 그 당연함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 당연함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알 때, 그로부터 마음의 깨우침과 하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의 눈이 둘인 세상은 당연하지 못한 세상 눈이 *셋인 세상이 당연한 세상인 것을,,, (*두 육안과 내면의 눈) 그대는 실낙원(失樂園)의 길 잃은 방랑자가 아니다. 본모습은 그대로 낙원의 별들이다. 자신 속에 빛나는 여의주 보석을 가진 별들이다. 그 보석이 자신과 세상을 밝게 비추는 낙원의 별들이 되게 하시라. 삶의 모든 것은 자신으로 보터 출발해서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호수에 던진 돌멩이 물결은 갔다가 처음의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삶의 모든 것은 가버리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그래서 만법귀일(萬法歸一)이라 했다. 때문에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자신의 신성과 깨달음을 성취할 수가 있다. 미지의 하느님이 자신 속에 자신으로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
그 길을 통하여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고 구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자신이 만든 한편의 드라마이다. 이 세상은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감상한다. 이 세상은 자신이 호랑이를 그려놓고 자신이 무서움에 떨고 산다. 이 세상은 자신이 지옥을 그려놓고 자신이 고통 서러워한다. 이 세상은 한편의 드라마, 작가와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그 내용물은 자신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되는 일인데도, 남이 만든 드라마로 자신은 그에 끌려 다니는 엑스트라라 하고,,, 사람들은 물질적 부와 소유를 위해 그것이 전부인양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는 우선순위가 잘못 전도되어 있다. 헛된 노력으로 생을 허비하는 것이다. 이를 넘어 진실로 자기의 것인 영원불멸의 지혜와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참된 삶의 길이다. 참된 앎과 지혜만이 자신의 것, 물질적 부와 모든 소유는 버리고 가야 되는 것, 영혼과 생명은 영원히 진화 성장하는 시작도 끗도 없는 무한 여정의 존재임이라. 이 우주는 자화상의 거울이다. 개개인이 누구나 자신만의 우주를 갖는다. 때문에 천국이나 지옥 아니 우주의 끝을 가도 자신과 만난다.
신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주었다 더더욱 자신이 신이 되게 하는 자유의지까지 주었다. 그 얼마나 큰 자비인가! 인간은 신의 생명과 육보시(肉布施)를 받고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 자신과 온 우주가 그의 은혜인 것을,,, 단지 인간만이 이 사실을 잊고 산다. 이 우주는 절대자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삼라만상과 만생명은 그의 사랑의 그림이자 시 노래이다. 이 우주는 가시와 불가시의 세계가 공존한다. 가시의 세계는 불가시의 세계의 편린에 불과하다. 그들은 신과 비신으로 보인다. 자신 또한 그러하다. 인간이 가시의 육체와 불가시의 에너지생명 시스템으로 되어 있듯이 이 우주 또한 극히 일부분의 가시와 대부분이 불가시의 에너지 생명은 brain system 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이 *hologram과 @fractal 현상으로 표현된 것이 가시의 우주이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은 근원의 바탕 에너지와 뜻과 마음의 작용 에너지에 의해 물질 창조가 이루어지는데, @창조물의 모든 개체와 부분은 전체를 내포한다는 의미이며, 화엄경의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즉 하나의 티끌이 우주의 시방세계를 내포한다는 뜻으로 깨달음과 창조의 지극한 지혜와 자비의 표현임을 알 수가 있다.
우주 만물 만생은 hologram과 fractal을 공유한다.
주권의 회복자 되시라 인간은 어떤 것도 잃은 것이 없고 잘못된 것도 없다. 단지 잊었든 망각에서 다시 자각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신인간으로 당연히 찾아서 행사해야 할 권리인 신성한 자주권을 회복이다. 창조의 신은 자신 '일인칭의 I' 하나뿐이다. 2인칭 3인칭 나 아닌 모든 것들은 인간들이 생각 해낸 환상이다.
때문에 신과의 대화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자신의 많은 측면과의 대화이다. 창문을 열면 하늘이 있다. 무한하늘이 펼쳐진다. 자신의 시야 속에 잡힌다. 마음을 열면 천상이 있다. 자신의 의식 속에 잡혀진다. 신의 품이 기다리고 있다 신의 손이 잡힌다, 신의 품속이다. 나는 청하기 전에 이미 와 있고, 나는 구하기 전에 이미 주었노라, 라는 신의 말씀 이를 참으로 믿고 감사하고, 그로 삶이 최고의 기도인 것이다.
"살아도 내가 내고 살고, 죽어도 내가 죽는다." 라는 어느 선사의 말씀 내가 나를 마음대로 하지 못한데서야, 하늘의 논리에도 맞지 않고 너무나 불합리하고 이상하지 아니한가,,, 자기를 살리고 죽이는 자 아무도 없다, 자기만 빼고는,,, 이 세상에 자신의 사랑과 권능을 제한하는 자 아무도 없다, 자기만 빼고는,,, 인간은 우주가 낳은 존재, 그는 우주의 아들, 우주를 아버지로 둔 자 때문에 그는 우주의 주인이다. 그는 무한의 빛과 권능의 우주 그 우주의 접점이자 대행자이다. 우주와 우주의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고 자신 또한 우주와 우주의 모든 것을 위해 존재한다. 우주와 창조의 신은 무한히 큰 하나의 발전소이다 . 인간자신은 그 전력의 등불을 밝히는 자, 자신의 마음대로(주어진 자유의지로) 자신과 우주의 모든 것을 밝히는 우주전등이다.
그 우주와 하나이고 언제나 우주와 함께한다. 언제나 우주를 호흡하며 산다. 그가 갈 곳은 우주 말고는 없다. 때문에 그는 우주의 모든 재료를 마음대로 쓰면 된다. 인간의 한 생각에 우주는 그 쓰임에 즐거이 응해주게 되어 있다. 이는 우주의 원리 법칙이고 우주가 바라는 마음이다. 인간이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그 당연함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신과 우주가 준 인간본연의 권리이자 사명이기도 하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나니,,, 그것이 그대로 지금이다. 태초에 그 말씀이 우주공간을 가득 채우고 만 생명을 살리고 있다. 그 창조의 힘이 그대로 인간의 힘이며, 때문에 인간 또한 스스로 충분한 존재인 것이다. 태초에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사,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데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대는 창조의 표현이자 분신, 즉 자신의 뜻이 신의권능이라, 우주와 만세상 또한 신자신의 빛과 생명만이 존재하는 무한 긍정의 세계임이라!!! - 천광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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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 신성합일(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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